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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가져가라고 난리치는 친정엄마 안가져가니 욕하는 어이없는 상황

ㅇㅇㅇ |2023.12.26 23:28
조회 29,584 |추천 53

기혼녀 입니다.
결혼한지 5년정도며 저희 부부는
김치를 사다 먹습니다..

얼마전 본가에 들렀더니 반절연한 엄마가 말을 걸며 다짜고짜 김치가져가라며
소리를 지릅니다.

일단 냉장고가 오피스텔 옵션이라 굉장히 작고 그걸 넣을수가 없어요 이미 꽉차서.
짐을 바리바리 싸두고 가져가랍니다.
저와 엄마가 평상시에 사이가 좋았다면 이해라도 하지 결혼하고 연끊다싶이 한게 2년이에요.

사유는 엄마의 폭언과 나르시시스트 기질때문이네요 . 모든 생각과 행동이 본인위주라서 말도 전화도 차단한지 오래됬어요..
모든 중심이 본인이라 아빠욕은 물론 죄없는 남편 시댁 아무렇지 않게 욕하고 결혼할때 자식에게 남자에 미친년이라 하며 모욕했네요.. 옷장에 쇼핑 한가득 문앞엔 택배가 한가득 이지요...
결혼식땐 자기가 선택한 한복 화장이 맘에안든다 궁시렁 뭐든 매사에 불만 부정적입니다 입으로만 열심히지요. 60평생 일한 아버지두고 바람피던거 저애게 걸린이후로 엄마없다 생각하며 살았어요.
아버지와 자식들을 본인의 트로피쯤으로 아는 사람입니다.


엄마가 저에게 김치를 주려고 하는 이유는 제가 김치를 좋아해서도 아니고 먹고싶어서도 아니고
‘그냥 자기 기분 좋으려고 생색내려고’ 입니다..
준다고 카톡왔을때 이미 안먹는다 한번 말했고거절했는데 .. 짐싸놓을걸 보니 정말 정말 화가 나더라구요. 또 자기기분먼저 살피며 자기방식대로 모든걸 진행하는 그 모습에 또 홧병을 안고 집에 왔습니다.
남들은 딸이 못됐네 욕하겠지요.. 나르들의 특징도 모른채요. 남편도 동생도 그냥 가져오지라고 말하는데;; 저만 미칠노릇 입니다..

정말 김치 안가져온 제가 잘못한 건가요??























추천수53
반대수9
베플ㅇㅇ|2023.12.27 07:40
그러게 반절연했다면서 본가를 왜 가나요? 절연할거면 확실하게 하세요.
베플|2023.12.27 08:43
본가를 왜가냐 인연 끊었으면 가만히나 있지 남편은 무슨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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