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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 쳐놓고 피해자인 나에게 바쁜거 없다는 가구사장 어떻게 해야할까요?

쓰니 |2023.12.27 18:55
조회 95 |추천 0
안녕하세요. 우선 클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간단한 요지는 이렇습니다.
전 가구 14개 /200만원에 팔기로 했고, 업자는 14개중 13개를 가져간 상태에 120만 입금하였습니다. (원래 100만원만 준 상태에서 제가 고소를 한다 뭐 한다 하니 그제서야 비로소 20만원을 줘서 120이 된겁니다)
그리고 제가 나머지 가구도 가져가고 돈을 달라하니, 여러가지 핑계를 대면서 미루고, 적반하장으로 젊은사람이 그것도 못기다려 주냐 말을 하는 상황입니다.
물론 처음부터 돈을 다 받았어야 했고 , 분할로 했다면 계약서나 신분증도 받아뒀어야 하는 제잘못도 있습니다만, 너무 억울해서 뭐라도 하겠다는 심정으로 글을 올립니다.
지금은 가구사장 이름 / 사업장 장소 / 전화번호 / 지인번호만 아는 상황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Kk-1X0KRFy0
내용을 정리한 영상은 유튜브에 있습니다. 영상이 길어 2배속으로 해서 들으셔도 무방하겠네요. 투명하게 이 일을 알리고싶어 통화녹음도 다 올려놨고, 가구 사장의 말만 들으면 기다려줄 수도 있는거 아니야? 라고 생각하겠지만. 
이런 말로 1주 2주 1달 반이 넘어간 지금까지도 똑같은 레파토리로 저에게 답변하고 있습니다.
---사건의 요지는 이렇습니다.얼마전 단둘이 살던 어머니께서 돌아가신후 남겨진 빛을 값기 위한 일중 첫번째가 집에있는 가구를 처분하고 돈을 마련하는 일이였는데요,
저는 당근을 이용하여 중고 엔틱가구 14종을 팔기위해 올려놨습니다.일반 사람이 아닌 중고가구 업자에게 연락이 왔고, 대화를 나눴습니다.
엔틱가구 14종을 다 가져가는 조건으로 200만원에 팔기로 했죠. 그런데 업자가 하는 말이, 자기가 자금 사정도 어렵고, 가구도 한번에 가져가기 어려우니 분할로 가져가고, 돈도 분할로 입금해준다고 하였습니다.
저는 당시 상속절차를 혼자서 밟아야 했기때문에 바쁘기도 했고, 이 업자는 당근 매너지수도 높고, 사업자를 하는 사람이였기에 이렇게 사기칠줄 몰랐습니다.
지금까지 업자는 총 3번 저희집에 왔고1,2,3번 저희 집에 물건을 가지러 왔고, 돈을 200중 100만원을 받았죠.그리고 마지막 4번째 와서 물건 1개를 가져가야 되고 나머지 잔금을 100 받아야 하는데
그때부터  나머지 물건은 사다리차를 불러야 한다, 자기 수금이 안되어서 다음주 까지 기다려야 한다. 이런저런 핑계로 가구도 가져가지 않고 돈도 안주는 상황이였습니다.
제가 기다리더 1달째 되는날에 고소하겠단 문자를 남겨놓으니 어린놈의 x끼가 이렇게 보낸다더니 적반하장으로 화를 내는데 이때의 통화녹음은 안해놓은게 아쉽네요. 그리고선 계좌를 부르라 하더니 20만원 추가로 입금하였습니다. ㅎㅎ...
이 업자의 논리는 자기는 중고가구 값을 다 줬고 나머지 가구 1개는 알아서 팔아라 이렇게 나오고 있죠. (업자는 처음부터 가구 14개를 200만원에 살 생각은 없었고 가구 어느정도 가져가고 물건 값도 임의로 깍아서 줄 생각이였나봅니다. 그게 100만원인거죠) 가구 14개중 13개를 가져가고 100만원을 줬으니 배째라, 이게 말이나 됩니까?

애초에 가구를 다 파는 조건으로 이 업자랑 거래를 했고, 분명 업자에게 사기전에 200만원에 다 가져갈거 아니면 거래를 안하겠다는 말도 하였습니다.
(구)단위로 시행하는 마을변호사 같은게 있어서 물어보니, 고소(사기죄)로 몰고 가기에도 너무 애매하고 체금불이행으로 소송을 해야한다. 이건 무조건 실익이 없기때문에, 그냥 똥 밟은샘 치고 지나가라. 
가구사장의 주민등록번호와 거주지 주소는 몰라도, 이름과 사업장소재지를 알고있기 때문에 지급명령 신청은 가능하다. 하지만 이의제기를 하면 소송으로 가야한다. 그러니 돈도 안드는 고소(사기죄)를 넣어봐라 그것도 안될 가능성이 있다 . 그렇기 때문에 그 사람은 그런인생을 살아온거기 때문에 너가(글쓴이)가 참아라.는 식으로 말하네요.
이게 맞는 건가요..? 소액이니 당해도 그냥 참아라. 이게 변호사가 할 말인지 저는 너무 억울했습니다.
 저는 중고로 제값 받을 생각도 안했고, 어느정도 팔리면 그걸로 빛에대한 이자를 낼 생각이였습니다. 사는 집도 깔끔해야 집을 내놔도 매매가 될 가능성이 높고. 집이 팔리면 어느정도의 이자를 낼수있고 , 지금 당장 해야할 일을 단계적으로 해 나가야하는데...
결론적으로 제가 화가나는건 가구사장은 애초에 14개 가구를 다 가져갈 생각이 없는 상태에서 제가 200을 부르니 그 가격을 다 주긴 싫고, 자기가 필요한 가구만 가져간뒤 배째는 이 상황이 저에게는 너무 울화가 치미는거죠.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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