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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남자친구...어쩌죠

아리 |2004.03.15 17:48
조회 1,235 |추천 0

 안녕하세여

 

 매일 눈팅만 하다가 저두 이렇게...

 

제 이야기를 해 보려고 합니다...

 

저에겐 25살에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제 나이 22살이구여 전 현재 학교를 관두구 계약직에서 일을

 

합니다.. 남자친구는 군대 제대후 뒤늦게 전문대에 입학해 지금 현재 2학년이고 학생입니다..

 

남자친구를 알고지낸지는 7개월가량 됐습니다 사귄지는 약 4개월 전부터 사귀게 됏구여

 

사귄지 얼마 안되서 남친 생일이어서 생일 선물을 사줫습니다... 제가 정규직이 아니다 보니..

 

돈이 그리 많치두 않습니다.. 저 나름대로 성의를 표한다구   스웨터를 선물햇습니다..

 

좋아하더군여...그후로 시간이 흘러 ...발렌타인데이... 남친이 초콜렛을 좋아하질 않아서

 

사지 않았습니다..그대신 커플티를 삿구여 (아직까지 주진 않았어염)  발렌타이데이 이후 제 생일이엇는

 

데 돈이 없다며 그냥 넘어가더라구여.. 사실 조금이라두 기대햇습니다...아무리 학생이라지만..

 

아르바이트를 해서 약간의 돈은 벌었으니까요... 생일당일엔 친구들과 만나느냐구 못만낫구 그담날

 

만낫으나 선물은 무슨 꽃한송이 조차 없더라구여 ...실망햇지만 그냥 넘어갓구여...

 

근데 매번 친구들하고 함께 만나면 초콜렛 안 줫다고 어찌나 머라하던지...

 

스웨터 샀다고 말은 햇지만 솔직히 주고 싶지는 않네여... 선물이란거 받는 사람두 좋쿠

 

주는 사람도 좋아야하는 거 아닌가여...근데... 주고싶지 않네여...미워서여..

 

 여친 선물 살 돈은 없으면서 친구들하고 술 마실 돈은 잇구  유명시계 살 돈은 있는지...

 

아무말도 않햇지만... 참 기분이 나쁘더군여... 

 

남친은 제가 돈을 꽤 마니 번다고 생각합니다..그래서..항상 머 사달라는 둥...

 

머가 갖구 싶네라는 둥.. 저희집이 부잣집이라두 되는듯 생각하는 것두 약간에

 

밑바탕에 깔린듯.ㅡㅡ하구여  솔직히 25나이에  술 마시고 다니고 여친 외박시키고

 

방학기간엔 알바 조차 하지 않구... 데이트 비용  왠만함 제가 지불합니다..

 

이렇게 한 심한 남자 어케 해야할까요?

 

아무래도 절 좋아하는 거 같진 않쵸 ?? 진실하지 못 한 거 같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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