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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기대상=이제훈? 무조건 속단하기 힘든 이유

ㅇㅇ |2023.12.29 16:27
조회 383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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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택시2’는 올해 미니시리즈 중 최고 시청률이자 유일한 20%대 시청률을 기록한 프로그램이 되기도 했다.그러나 ‘모범택시2’ 시청자들조차 마음 놓고 ‘이제훈이 SBS 연기대상을 받을 것 같다’고 말하지 못하는 이유가 있다. 지난해 유력 후보였던 남궁민의 수상 불발이 바로 그 이유.

지난해 SBS ‘천원짜리 변호사’에 출연했던 남궁민은 최고시청률 15.2%로 대상 경쟁작 중 가장 높은 시청률, 탄탄한 연기력을 자랑하며 유력 후보로 떠올랐다. 함께 후보에 오른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이 8.3%, '어게인 마이 라이프' 이준기가 12%, '왜 오수재인가’ 서현진이 10.7% 등의 시청률 성적표를 갖고 있었기에 무난한 대상 수상이 예고됐다.

‘어차피 대상은 남궁민’이라는 말까지 나오며, 그가 2020년 SBS ‘스토브리그’로 대상을 수상한 뒤 2년 만에 다시 대상 트로피를 가지고 오는 것이 아니냐는 이야기가 돌았다. 뿐만 아니라 2021년에는 MBC ‘검은태양’으로 대상을 수상했기에 3년 연속 연기대상의 주인공이 되는 것이 아니냐는 예측도 전해졌다.

그러나 정작 남궁민의 대상 수상은 불발됐다. 작년 SBS 연기대상 영광의 주인공은 ‘악의 마음을 읽는자들’의 김남길이었다. 남궁민은 PD들이 뽑은 디렉터즈 어워드상을 수상하는데 그치고 말았다. 올해 역시 예상을 비켜나갈 가능성이 없다고 말하기는 힘들다. 그동안 SBS가 시청률만 보고 대상을 준 것은 아니기 때문.

다른 방송국에 비해 SBS에서 그동안 의외의 수상이 나왔기 때문에 이번 시상식에 더욱 눈길이 쏠린다. 이제훈, 한석규, 김태리, 김래원 중 과연 누가 대상의 영예를 안게 될까.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109&aid=000499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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