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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가 성탄절 헌금을 걷어서

ㅇㅇ |2023.12.30 10:21
조회 438 |추천 3
23년올해 성탄절에도 크리스마스 헌금을 했다
우리 교회는 송파구에 있는데
담임 목사님께서 설교시간에
우리 교회가 있는 지역에서 의료보험금을 낼 수가 없어서 힘든 선택을 하신 분들이 있단 얘기가 너무 마음 아프다고 우리 교회가 돕자고 하셨었다
우리 교회는 성탄 헌금으로 늘 그래도 천만원은 넘게 모였고 송파구청에 말씀드리고 송파구에 있는 경제적 사정으로 의료보험을 장기 미납하신 분들을 도와 드린다고 한다
늘 주변에서 교회에 안좋은 얘기만 많이 들었는데 우리 교회 같은 곳도 있다고
말하고 싶었다

부모님께서 말씀해주셨다
우리 교회는 예전부터 교회의 건물을 멋지게 증축하기 보단 교회 건물이 수용하기 힘들 정도로 사람이 늘어나면 다른 곳으로 사람을 나눠서 새 교회를 시작하기로 결심했다고..
20년전 교회는 사람이 많아져서 둘로 나누게 되었고
담임목사님의 리더쉽이 빛을 발한게 담임목사님께서 직접 다른 지역으로 사람들과 새롭게 시작하기로 하셨다고 했다 그렇게 교회는 둘로 나뉘었고 사람들은 처음엔 혼란이 있었지만
기존 교회는 또 새목사님과 새롭게 나눠져 분립개척한 교회는 새 땅에서 새롭게 시작하였다
20년전 새땅에서 시작한 교회는 십년후 교회 부지가 땅값이 올라 오른 땅값 만큼은 교회 돈이 아니라 여겼고
전액 사회에 환원했고
또 사람이 많이진 교회는 다시 나눠서 새땅에서 작게 새교회를 짓게 되었다
송파에 있는 우리 교회도 그 후 또 사람이 많아져서 또 나뉘어 작은 교회로 사람들이 나가서 새땅에서 시작했다고 한다

부모님께 들은 우리 교회 이야기는 뉴스에도 나온적이 있다고 한다
세상엔 잘못사는 기독교인이 많다는 걸 알기에 개독이라 불려도 어쩔 수 없다는 생각을 많이 한다
하지만 우리 교회 같이 교회는 건물 보단 교회로 모인 사람들이고
교회는 그 속한 사회속에서 철저하게 소외된 사람들과 함께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그게 이땅에 오신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보여주신 본이었으니..

드러나지 않지만 그리고 너무 당연한 거지만 좋은 일을 하는 교회도 많다는 걸 알려주고 싶다

한가지 더!!

장애인주간보호센테를 아시는가?

정말 많은 지체 장애인들이 있다

아예 시설에 입원해 있는 분들도 계시시지만 그런 곳은 보통은 지방에 외진곳에 그런 건물이 있는 곳이 많다
하지만 장애인주간보호센터는 우리집 근처에 장애인분들을 보호하고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식사도 챙겨드리고 가족들 품에 가실 수 있는 곳이다.

장애인주간보호센터를 운영하는 교회들이 정말 많다.
우리 교회도 운영하고 있다.
장애인주간보호센터가 운영되지 않는다면 불편을 겪게되는 너무 많은 가정들이 있다
보이진 않지만 이런일도 하고 있는 교회가 많다는 걸 말해주고 싶다
추천수3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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