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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한통도 안하는 며느리

ㅇㅇ |2024.01.01 22:38
조회 83,303 |추천 21
아들이 결혼을 빨리해서 시엄마가되었습니다.
애네가 4월달에 식을 올렸고 추석명절때 얼굴봤고요 머느리
연말연초에 연락하겠거니했는데 결코 안하네요
오늘까지도 연락안했습니다
결혼하자마자 대학원을 들어가더니 바쁘다핑계를했죠

아들놈은 지와이프편드느라 매일 와이프바쁘다바쁘다못간다
저렇게키워놨드니저러는꼴보자니 염불천불이납니다
따끔하게 알아듣게하는방법좀알려주세요 왠만해서는
아들한테는모르게하고싶고요

직접만나자해서무슨말을 해야 정신을차릴지요
추천수21
반대수794
베플ㅐㅐ|2024.01.01 22:41
어이가 없네 며느리가 본인 자식이예요? 연락이 오면 아들한테 바래야지 며느리한테 왜 바래요? 우리나라 사상 참 이상해요. 그렇게 연락이 하고 싶으시면 본인이 하세요~ 잘 살고 있는 부부 들쑤시지 말구~ 정신은 본인이 차려야 할듯
베플ㅇㅇ|2024.01.02 01:10
시엄마가 며느리 키운것도 아닌데 인사는 아들한테나 받아요. 정 궁금하면 먼저 전화해서 어른답게 새해덕담이나 좀 하시든가 맛난거 사준다고 불러내시든가
베플ㅇㅇ|2024.01.02 00:42
또래끼리 노는게 젤 재밋는데 뭐한다고 아들 내외랑 놀고싶어하세오?, 친구 없으시고 운동 안하실거고 취미생활도 없으시죠? 공부같은 건 젊은 애들이나 하는거라고 착각하고 자기개발같은거 안하시죠?? 책 같은거 안읽으시죠?? 제발 애들이랑 놀생각말고 본인 가꾸고 또래랑 놀아요.
베플|2024.01.02 01:23
아들에게 모르게가 가능할까요ㅋㅋ 오히려 그쪽이 더 바보돼요. 며느리에게 한 말 며느리가 그대로 전달하거나 보태서 전달하지, 입 닫고 있겄어요? 아들이 더 길길이 날뛰겠지. 연락이 안 와서, 연락이 왔으면 하는 거잖아요? 그럼 연락하고 싶게 정을 주고 사랑을 줘야지 따끔하게 혼내면 연락하고 싶겠어요? 하더라도 진심은 없는 사무적 통화일테고요, 그걸로 남편에게 불만을 표할테고, 그게 가정불화의 씨앗이 될 겁니다. 요즘 며느리들은 시어머니가 기선제압 한답시고 잡으려고 하면 그냥 아예 연을 끊어버려요. 아들 부부랑 연 끊기고 비참하게 살거나, 아들 부부를 이혼시키거나 둘 중 하나를 원하신다면 따끔하게 혼내보시던지요. 저는 연 끊었습니다. 시어머니의 선 넘는 요구에 그냥 끊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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