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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너무 걱정돼요

ㅇㅇ |2024.01.06 15:45
조회 337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엄청 바쁘신 아빠를 둔 대학생 딸이에요.
제가 정말 존경하는 저희 아빠는 의대교수십니다.
저의 걱정은 아빠가 정말 일만 하신다는거에요.
평일에는 오후 10시가 다 되어 오시고 오셔서도 집안일을 하시고 심지어 주말에도 출근을 하십니다. 말 그대로 쉬는 시간 없이 주7일 근무를 하세요.
저희 엄마도 굉장히 바쁜 직업을 가지셨고 어린 동생이 있어서 동생을 돌보랴 집안일을 하랴 매우 바쁘세요. (엄마가 집안일을 전부 부담하시기에는 현실적으로 불가능)
실은 제가 대학교를 해외에서 다니거든요.. 장학금을 매년 조금씩 받아도 학비나 생활비로도 정말 큰 돈이 들어요. 하지만 아빠가 추가적으로 그렇게 일하지 않으셔도 안정적이게 학비지불을 하고 생활도 여유롭게 가능합니다 ㅠㅠ
주변에 비슷한 직업을 가지신 부모님을 둔 친구들을 봐도 정말 다들 여유롭게 지내는데 제가 학비가 비싸서 아빠가 과로를 하는 것 같아 너무 걱정되고 딸로서 마음이 너무 안좋아요.
저는 아빠가 가족과 시간도 보내고 주말은 쉬셨으면 좋겠어요. 제가 해외에 있다보니 현실적으로 도움을 드리기도 어려워서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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