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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 푸드트럭이 그렇게 별로인가요?

123456 |2024.01.07 23:34
조회 17,687 |추천 7
저는 30살 남자입니다.
현재 프리랜서로 일을 하고 있고,
현재 벌이는 평균적으로 200~300 많을때는 350~400만원 정도까지 벌고 있습니다.
현재는 부모님과 함께 부모님집에 거주중입니다.

근데 올해 들어 고정적으로 일하는곳과의 컨텍도 줄었고,
다시 제가 일을 또 잡아서 해야 하는 상황이기도 하구요.

일에 대한 불안함보다는, 제가 예전부터 꿈꿔왔던 장사를 해보고 싶습니다.

제가 현재 사용할수있는 현금은 대략3천~4천만원 정도인데, 이 금액으로 가게를 차리려니 턱없이 부족한 현실이라는걸 알게 되었어요. 그래서 욕심을 버리고, 푸드트럭으로 장사에 한번 도전해 보겠다 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알아보니 차량준비, 개조, 장사준비까지 모든 준비까지 1200~1300만원 정도 들어가더라구요

그래서 지금 글에 썼던 얘기를 부모님께 했더니,
무슨 젊은 놈이 푸드트럭이냐, 그건 나이먹은 사람들이나 하는거다. 등등 하는 순간 집을 나가라며 이야기를 하십니다

장사를 해보고 싶어서 하는거라면 제대로 된 주방에 가서
1~2년 주방일을 해보고 나서 차라리 가게를 해라 등등

전 사실 부모님께 허락받으려고 이야기를 꺼낸게 아니고,
자연스럽게 얘기가 흘러나와 하게 되었습니다.

프리랜서로 일하면서 제가 해보고 싶었던 것들도 해보고,
지게차자격증도 따보고, 상담사 자격증도 따고, 한식조리자격증도 필기만 붙혀놓고 실기는 학원을 다녀보려고 준비중입니다

제가 푸드트럭으로 평생 일을 하겠다는 마음도 아니고,
하나의 경험이자, 장사의 첫걸음이라는 생각으로 시작을 하려고 하는데, 부모님 말처럼 정말 잘못된 생각일까요?
추천수7
반대수43
베플ㅇㅇ|2024.01.08 12:23
장사 잘되는 가게에서 6개월이라도 일하고 차려요. 식재료 거래부터 일하는 시스템 모든 눈이 달라집니다. 주먹구구식으로 차린 사람과 차원이 다름. 하다못해 순대, 떡볶이 장사라도
베플|2024.01.08 13:13
부모님 말씀 틀린거없음. 주방일부터 배워야죠. 맛은 기본이고 식재료 유통, 보관, 광고 뭐하나 쉬운거없어요.
베플|2024.01.08 10:46
먼저 제대로된 식당에 들어가서 일배우는게 순서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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