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낳고 외벌이 하는데 집안일?
혼자 똥이라도 편하게 쌀수 있음 다행임
특히 100일 전까지 모유든 분유든 두세시간 텀 길면 네시간?
먹이고(먹이는데 대략 20-30분) 트림 시키고
오줌 기저귀 갈아주고 똥이라도 싸면 엉덩이 씻겨 옷입히고 토닥 토닥 대면서 재우는데
요령 없으면 두시간이 사라짐
한두시간 있다 또 저거 루틴으로 해야되고
혼자 육아 하면 아이 예민하면 애 보는 엄마는 잠을 못잠
좀비됨
이 상황에 내 밥이라도 먹으면 다행인 수준인데
뭔 집안일을 운운함
집안일도 세시간이면 한다는데
그건 빨래 돌리고 설거지 하고 대충 청소기 밀고 __ 밀대로 밀면 뚝딱이지
커튼 새로 달거나 책장 정리 옷 정리 창틀 닦기 냉장고 청소
수납함 정리 주방 싱크대 정리 베란다 청소 신발장 청소
빨래도 수건 따로 겉옷 따로 이런식으로 돌리면 한세월이고
어쩌다 한번 하는거 아니냐는 인간들은
청소를 안해본 새끼들임
청소는 해도 해도 끝이 없음
밖에서 치이는거보다 덜 힘들지 않냐고 할껀데
이유식 준비 애 낮잠 잘때 시작함 기가 막히게 일어나서
애 보면서 한다고 생각해봐라 극한 고통이지
말 안통하는 애한테 무한 인내심 가지며 가르치고 어르고 혼내고 달래고를 하면 진짜 체질에 안맞는 사람은
정신병 옴
그런거 안겪어본 애들이 주작으로 쓴 글이
커뮤 글 80퍼는 되는거 같음
남녀 갈라치기해서 뭔 이득을 보는지 모르겠음
가끔 10대 판에 한남 한녀 거리는거 보면
지 부모한테도 한남 한녀 이지럴하는 새끼들일까
의문만 생길 정도로 멍청해서 한숨 나옴
나 어릴때 유치원 초등학교 저학년때나
남녀 갈라 싸웠지 그 뒤는 없었는데
커뮤에 글 쓸 나이에도 저 지랄 하는거 보면
미래 알만하다 그 생각 듬
이런 애들이 주작을 쓰는데 걍 너무 웃김
요새 세상에 집안일 안하는 남자가 어디있음?
하다못해 정리라도 하고 설거지라도 하고
육아 하면서 직장 다녀서 다들 피곤에 찌들어 삼
여자도 육아 도와주는 친정이나 시가 없으면
만성 피로에 개찌들어서 힘들게 사는 애들이 태반이고
애 좀 크면 알바 하거나 취업 해서 뭐라도 하지
탱자 탱자 노는 아줌마들 진짜 손에 꼽음
저런 주작 쓰는 애들은 현생이 얼마나 치열한지 모르나봄
잼민이들이 주작 쓰고 지들이 댓글 달고
저런 주작을 진짜로 믿고
한남 한녀 나불거리는거 보면 한심함
아까 어떤 글 보니까 유산했는데 남자가 공감 못한다고
뉴스에 개그맨 부부 나온거 봤나봄
이걸로 남혐이나 해볼까 히히가 너무 느껴지는 글임
주작러 새끼야 진짜 양심적인 주작을 해
그리고 판 보면 소설 본다고 생각하고 봐
현실은 그거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