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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고백해도 돼?

ㅇㅇ |2024.01.11 11:28
조회 398 |추천 5
혹시 오늘 시간 돼?

나 금요일 연차썼어. 오늘 퇴근하고 같이 강원도에 밤바다 보면서 별보러 갈래? 돌아오는길에 양때목장도 들려볼까?

너무 보고싶어서 못참겠어. 오늘 고백하고 싶어. 같이 주말보내자. 너와 함께 손잡고 바닷가 산책만 해도 너무 좋을것 같아.

강릉 회센터 가서 회도 먹고 펜션에서 바베큐도 할까? 봐둔 숙소가 있는데, 스파도 있어. 스파도 같이 할래?

퇴근시간에 맞춰서 데리러 갈게. 너만 허락한다면 이렇게 소중하게 만난 널, 다시는 놓치고 싶지 않아.

사랑한다고 많이 보고싶었다고 매일 말해주고 싶어. 그러니 나 오늘 고백해도 돼?
추천수5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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