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게 짧게 최대한 짧게...설명해볼께요제나이 39 입니다 결혼은 하지 않은 상태 입니다일단 초대졸로 잠시 회사 생활 하다가 사업을 하게 됬고 6,7년 사업을 했습니다.잘될때도 안될때도 있었고 문제가 좀 생기기 시작하면서 현타가 왔고결국 사업을 잠시 접었습니다그이후 이런저런 고민을 많이 하다가 하던 사업쪽 분야를 살려서 학업을 일단 더 전공 하자는 마음으로 사이버대학를 알아보고 관련학과로 편입 하여 내년이면 해당 학과 학사를 수료 하게 됩니다딱히 공부를 다시한 이유는 뭘 꼭 이걸로 디테일 하게 어떻게 다시 하겠다는게 아니라그동안 한 일도 있고 계속 하게될지 모른다는 전제 하에 일단 공부부터 좀더 시작했습니다
아시겠지만 사이버 대학교는 시간적인게 프리 해서 조율해서 수업을 하면 됩니다과제 만 잘하면 되잖아요 시험이랑..전 그래서 낮에는 좀 쉬면서 수업을 하고 밤늦게 생활적인 부분들때문에 놀수가 없어일을 하려고 했는데마땅한게 없더라구요..그러다 배달대행 을 알게됬고 이게 요즘 끝물이다 죽었다 하지만 직접 한번 경험해보자라는 생각으로 일단 시작했지만전 어릴적 오토바이를 타다가 사고를 당해서 트라우마가 있습니다그래서 밤 10시 부터는 시내에 차가 거의 없어 차로 배달을 하고있습니다통상 밤 9,10시 부터 세벽 1,2시 길게는 3시까지 합니다이렇게 하루 평균 콜이 진짜 없을때는 6만원 많을때는 14만원 에서 16만원여기서 이틀 간격 에서 하루 간격 으로 약 2만원정도 lpg차량에 가스값을 씁니다차로 하는 사람 치고 잘한다고 주변에서 이야기들 많이 해주시더라구요한달로 풀로 제대로 일하면서 돈을 모아보질 않아서 모르겠지만계산해보면 한달에 이렇게 쉬엄쉬엄하면 250 정도는 다 쓰고 번다고 계산되요
이일을 하다가 여러 업장들과 친해지게 되었는데한 치킨집에 사장님한테 제안을 받았습니다오후 3시 부터 세벽 2시까지 매장 관리를 제가 맏아서 해줄수 없느냐구요주 1회 쉬라고 하더군요 배달은 아니구요..급여는 330만원 이야기 하십니다 프리렌서로 3.3프로 제외 하구요
고민이 됩니다아무래도 배달대행이 혼자 편안하게 간섭없이 할수있고 쉬고싶을때 쉴수 있으니좋긴 한데 가끔식 어떤날은 콜이 너무 없어서 4,5시간 하면 최저시금 조금 넘게 가지고가는 경우가 있긴해서 항상 긴장 아닌 긴장을 하며 일을 하게 되지만반대로 2,3시간만에도 목표치를 다하는 날도 있구요...
근데 여기 치킨집은 그런 걱정없이 매장 관리를 하면서 지정된 월급만 타면서오전 점심까지 시작한 학업을 진행 하면 되는거니까...
여러분들은 어떤 선택이 맞다고 보실까요..?
학업을 마치는게 올해 6,7월 정도 될꺼같은데마친다고 해도 딱히 바로 어디 회사를 가고 사업을 바로 시작하고 이런 계획은 아직 없습니다.단지 하던일에 대한 전공에 대한 학사를 제대로 요번기회에 마치겠다는게 목표로 시작된거였고그 기간 동안 돈을 좀 벌면서 시간을 보내고싶어서요...
아무래도 나이도 어린나이가 아니고 간섭없는 배달대행으로 조금은 불안정 해도일을 하는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