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월 한 어느날.. 저녁 11시
90 성인기념 퍼레이드페스티발도 아니고.. 뭐냐..
갑자기..사람들이 자신있게 룰루랄라 신분증을 들고오면서
담배를 달라고 아잉*-_-*거린다.. 줄줄이..
님히..얼굴로 이미 인증은 다끝났는데.굳이..증이 필요한가..
그런 무리한상태속에서 계산은 계속되었고;;
피곤은쌓여오고 ㅡ_ㅡ;
카운터를 보고있던 나;
정신이 몽롱한상태..=_=였을때..단 35초사이에 일어난일이다.
나의 눈이 마시마로의 경계선에 도달했을때..
그때 한 여자손님이 찾아왔다....(얼굴로봐서는 100% 아니..250% 성인이다.)
지갑을꺼내며..자신있게!!
여자 : "말라 " 2갑 주세요 (말보루 라이트)
나 : 예 잠시만요~
바코드 찍찍..
여자 : 얼마에요?????
나 : 5000원입니다.
여자 : (돈을 준뒤 ) 수고하세요.~~~~~~~~
나: 안녕히가세요..........
여자(문을열고 나간다..)
3.5초후...
"잠깐....
담배피는사람이..자기담배가격도 모르나...
얼마에요????????"
......................................
아뿔싸..ㅡ_ㅡ;;
히밤.........개밤바 뉨휘럴...=_=;;
낚인거다..
미성년자였던건가...
일단 다시 도로 받아야겠다는 생각에 그여자가 나간쪽으로 시선을바라봤을땐
그 여자는..누군가를향해
손을 위 아래로 흔들면서 담배를 샀다는 그 기쁨을...
마치 이봉주선수가 42.195km를 완주하듯..
완전 와이돈츄피카츄형식의 퍼포먼스를 선보이고있었다.
스피드는 얼마나 빠른지..
뒤따라갔을땐..이미 클로킹 하고 없어진상태...
아..내 생애 이런 개실수를하다니.ㅠㅠㅠㅠ
다른분들은 이런경험있는지..ㅠㅠ?
정말 속상하네요..
.........
이래서 술과 담배는 경찰서에서 팔아야한다니깐 ㅠ_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