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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에서 아차!! 나의 실수 ㅠ_ㅠ

메기 |2009.01.17 20:13
조회 3,534 |추천 2

 

 

2009년 1월 한 어느날.. 저녁 11시

 

90 성인기념 퍼레이드페스티발도 아니고.. 뭐냐..

 

갑자기..사람들이 자신있게 룰루랄라 신분증을 들고오면서

 

담배를 달라고 아잉*-_-*거린다.. 줄줄이..

 

님히..얼굴로 이미 인증은 다끝났는데.굳이..증이 필요한가..

 

그런 무리한상태속에서 계산은 계속되었고;;

 

피곤은쌓여오고 ㅡ_ㅡ;

 

카운터를 보고있던 나;

 

정신이 몽롱한상태..=_=였을때..단 35초사이에 일어난일이다.

 

나의 눈이 마시마로의 경계선에 도달했을때.. 

 

그때 한 여자손님이 찾아왔다....(얼굴로봐서는 100% 아니..250% 성인이다.)

 

지갑을꺼내며..자신있게!!

 

여자 : "말라 " 2갑 주세요 (말보루 라이트)

 

나 : 예 잠시만요~

 

바코드 찍찍..

 

여자 : 얼마에요?????

 

나 : 5000원입니다.

 

여자 : (돈을 준뒤 ) 수고하세요.~~~~~~~~

 

나: 안녕히가세요..........

 

여자(문을열고 나간다..)

 

3.5초후...

 

"잠깐....

 

 

담배피는사람이..자기담배가격도 모르나...

 

얼마에요????????"

 

......................................

 

 

 

 

아뿔싸..ㅡ_ㅡ;;

 

히밤.........개밤바 뉨휘럴...=_=;;

 

낚인거다..

 

미성년자였던건가...

 

일단 다시 도로 받아야겠다는 생각에 그여자가 나간쪽으로 시선을바라봤을땐

 

그 여자는..누군가를향해

 



손을 위 아래로 흔들면서 담배를 샀다는 그 기쁨을...

 

마치 이봉주선수가 42.195km를 완주하듯..

 

완전 와이돈츄피카츄형식의 퍼포먼스를 선보이고있었다.

 

스피드는 얼마나 빠른지..

 

뒤따라갔을땐..이미 클로킹 하고 없어진상태...

 

아..내 생애 이런 개실수를하다니.ㅠㅠㅠㅠ

 

다른분들은 이런경험있는지..ㅠㅠ?

 

정말 속상하네요..

 

.........

 

이래서 술과 담배는 경찰서에서 팔아야한다니깐 ㅠ_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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