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한 제약사를 모기업으로 지닌 바이오 헬스케어 기업에 다녀요.물론 코로나 때문에 역대급으로 장사도 잘됐고검색해보면 회사에 호평 많아요. 많은 사람들이 그거 보고 들어옵니다.
문제는 겉보기만 이럴뿐 속은 썩어 문드러 졌다는 거조.
일도 많고 힘든데, 업무적 지원은 거의 없고, 퇴사자 예술입니다.힘든 일은 직원들이 하고, 성과는 편안히 앉아 경영진이 다 따먹음.알고보니, 이 회사 자체가 일은 힘든데, 직원을 사람 취급 안하기로 업계에선 유명하다고 회사의 발전과 비전을 위한 장기적인 계획이나 플랜 같은건 없고취업난 때문에 고생하는 직원들 등쳐먹으며 연명하는게 전부임.
저도 다른곳에서 사회생활 해봤지만이정도로 대책없이 굴러가는 회사 처음봤음.직원들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뜯어먹느냐가 팀장의 능력임.
부하직원들은 법의 보호도 못받고 일하다 정밀 힘들어서 사직서내면팀장급 이상 경영진은 상 받고 승진파티 점심 같은 휴식 시간은 법에서 보장하는 시간인데이런것도 제대로 안지켜져요. 이런걸로 불만해 봐요, 회사 경영진은 "난 그런거 관심없고"일 더 하라고 너를 쪼아대기만 할거니까 불만 있으면 나가라고.
국가와 회사가 발전하면 어떤 형태로든 혜택이 아래까지 내려가야 하는데대한민국은 그게안됨. 잘되면 모든 이익을 힘있는 사람 독식하고안되면 고생한 애들한테 책임을 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