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1/20 글 수정
안녕하세요! 글쓴이입니다. 댓글로 조언 남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조언 댓글들을 두고두고 꺼내볼 수 있도록 댓글 작성자 분들께서는 삭제하지 않고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최근 들어 그동안 너무 맹하게 산 것 같다는 생각은 드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지 막막하여 고민이 많았는데, 조언의 말씀들 덕분에 어떻게 살아가면 좋을지에 대해서 이전보다 구체적으로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조언해 주신 내용들 꼭 참고하여 더욱 성장하는 24년 보내도록 하겠습니다. 모두 행복 가득한 24년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u_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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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방탈 죄송합니다. 인생선배님들의 조언이 필요하여 이 카테고리를 고르게 되었습니다.
<서론>
안녕하세요. 현 직장에서 4년 만근한 20대 중반 직장인입니다. 주거래 은행 변경 및 저축 관련하여 고민이 있습니다. 인생 선배님들의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제 급여/지출/이용은행 및 모아둔 돈은 아래와 같습니다.
- 수입 -
세후 190 (24년엔 여기서 10 오름)
알바 20~40 (단기 알바, 비고정적 수입)
- 저축 -
적금 110
청약 10
(설명추가+ 희망적금 가입 당시 이미 적금 붓느라 희망적금에 더 부을 수가 없어서 만기 된 예금을 희망 적금용으로 썼음. 적금110+희망적금50 이렇게 저축한 건 아닙니다!)
- 지출 -
생활비 20 (부모님이랑 살고 최근에 드리기 시작, 그전까진 다 용돈으로 사용)
주유비 12 (직장 위치가 자차 필수, 회사에서 교통비 지원 X)
폰요금 1 (알뜰폰)
개인보험X (운전자보험은 부모님이 내주심)
용돈은 저축 및 위 금액 제하고 남은 돈
- 모아둔 돈 -
A은행
청년희망적금 1,200 (다음달 만기, 현재 1,150)
예금 3,000 (만기)
적금 1,300 (만기, 적금 3개 합계)
청약 300
B은행
비상금 200 (입출식계좌, 웬만하면 안 건들고 놔둠)
예금 600 (만기)
<본론(?)>
처음 직장 들어가고 했던 생각이, 뭣도 모르니 저축이나 진득하게 하자였거든요. 그래서 첫월급 타자마자 적금 3개 들고, 만기되면 예금으로 묶어두고 새로 적금을 들어왔습니다. 최근 예적금이 모두 만기됐고 다음달이면 희망적금도 만기가 돼서 얼마 모았나 하고 계산해보니 A, B 은행 모두 합쳐 6,500 정도더라고요.
제가 경제금융지식이 정말 없습니다.(솔직히 이거 말고 인생 관련하여 총체적으로 지식이 부족한 느낌입니다.) 그동안 저축도 목표의식 없이 정말 말 그대로 저축만 했거든요. 용도별 계좌도 따로 없어요. 취직 전부터 쓰던 입출식(A은행) 통장 사본 제출해서 거기에 바로 월급 받았고요. 이 계좌에서 적금 넣고 청약 넣고 합니다. 저축 후 남은 돈은 이 계좌 체크카드로 용돈 쓰고요.
<결론>
언젠가 생각이란 걸 하고 살겠지 하면서 막연하게 입출식계좌 하나로 모든 게 이루어지게 살아왔는데, 이십대 중반이 됨과 동시에 대학 졸업반이 되니(입사 후 대학 병행함) 구체적인 고민과 생각없이 산 게 후회되더라고요ㅠㅠ
게다가 요즘 정말 걱정되는 점이, A은행이 잡음이 많다는 것과 중XX(왠지 모자이크 해야할 것 같아서..) 아니면 신용이 잘 안 올라간다는 것도 최근에 알게 됐어요... A은행 지점이 집이랑 가까워서 편하다는 이유로 쭉 써오다보니 익숙해져버렸는데, 부정적인 점을 인지한 이후로 주거래 은행을 바꿔야겠다 싶더라고요.
문제는 어디서부터 돈 덩어리들(?)을 어떻게 분배 또는 합산해야할 지 정말 막막합니다. 앞서 언급했듯 제가 인생 관련하여 총체적으로 지식이 부족한 느낌입니다...
인생선배님들!!! 돈 관리(저축, 지출방식 등)&보험(뭔가 대비해야 할 것 같음)&어른으로서의 삶(나이 말고 정신적 성숙) 관련하여 조언 좀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