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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인영화 "이 자술서 본인이 쓴거 맞습니까?"

핵사이다발언 |2024.01.18 22:50
조회 73 |추천 2

우리 변호인이라는 영화에서 이런 대목이 있습니다.

판사가 피고인에게 물어보죠..

"피고인. 예 아니오로만 대답하세요."

"이 자술서 본인이 쓰신거 맞습니까?"

"예. 쓰긴 썼는데요...."(변호인 송강호 피고인 쳐다본다.)

피고인 "그 자술서는 강요와 폭행에 의해서 작성된...."

"변호인 한테 안 물었어!!"

"서명도 본인이 한거 맞습니까?"

"네 맞습니다."

자술서 증거로 인정합니다.

내가 그 모 경찰서 불기소 이유서로 남은 단 한 사건....

진술 할 때마다 이런 기분으로 진술했다.

진짜 너무 억울했었다. 딱봐도 상대방이 양아치 개같은 년인데... 형사가 이 여자의 말을 끝까지 믿네..

이선균 자살사건 이래되는거다. 이선균 느낌 이랬을거다.

3억 5천 뜯겼는데 형사는 나를 죽이려고 드네.... 내가 더 크게 당했는데.... 마약에 계속 증거가 안나오는데.... 끝까지 잡아 죽일려고 하네.... 3억 5천이면 대한민국 일반 대한민국 사람이면 50%이상이 가지고 있지도 않는 돈인데 ...

이선균 너 그냥 최대로 받아도 집행유예 받고 끝났어.

집안 재산 다 뜯겼는데 형사는 나를 죽이려고 드네....

딱봐도 꽃뱀 중에서도 특 꽃뱀인데....

나도 계속 협박 당해서 지쳐서 고소를 한건데.... 나는 증거도 안나오는데 완전 매장을 시켜버리네....

그런데 이선균 부모는 이제 이래느껴지지요.

우리 아들 꽃뱀 때문에 돈 다 뜯기고 자살까지 했는데 경찰관이 욕심을 부리고 각종언론사에서도 욕을 하고 있는데 경찰관은 뻔뻔하게 형사소송법 구절만 외치네....^^

그 때 내가 그 딱 한번 수사 받을 때 느껴지는 기분이었다.

그 일반 시민들은 그런 경험을 못하기 때문에 또 경찰관의 변명이면 끝까지 믿고 관심 밖이게 된다.

그렇지요. 나는 그 당시에 불기소 처분을 받아야 하니까 형사한테 또 굽신거릴 수 밖에 없는데 형사가 분명히 이용해 먹을려고 한 사건인데 내가 뭐 같아도 굽신거려야 하네. 형사 거짓말하고 당황하는거 뻔히 보이는데 내가 굽신거러야 하네.... 이 기분이었다.

이선균씨 당신 죽임을 당한거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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