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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 직업때문에 반대하시는 부모님 설득법좀

ㅇㅇ |2024.01.19 21:49
조회 28,528 |추천 4
저는 28 살이고 남친은 32 살입니다
만난지는 3 년 됐습니다
저는 세무사로 일하고있고 남친은 공장다닙니다 2 교대 ㅜ

저는시험이제 막 붙었고 돈은 앞으로 충분히 벌면된다고 생각하고 빨리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싶어서 결혼하려하는데

부모님이너무너무 반대를합니다 ㅜ 니가 먹여살릴거냐
40 되면 짤릴텐데 니가 왜 그 수발을 드냐 등등..
나이도 어린데 선이나 보고 생각하면되지 왜 그런놈이랑하냐

남친네 집안은 어머니만 계신 상태인데 이것마저 말을 못합니다 ㅜ 너무 반대가 심한데 홀어머니까지 들으면 진짜 뜯어말릴거같아요...

남친이랑 저랑은 진짜 사랑하고 제가 공부할때도 데이트비용
거의다 남친이 내고 항상 저를 너무 아껴줘요.. 싸우지도않고요.. 다만 직업때문에 부모님이 너무 반대가 심하신데

어찌방법있을까요? 현명한 방법 ㅜㅜ
추천수4
반대수204
베플ㅇㅇ|2024.01.20 01:35
과연 직업만? 연계되어 학력 경제력=집안 다 낚시줄에 줄줄줄 낚여 올라오는 그런것과 같아요.. 직업이 일단 그런건 학력이 짧을수 있다는거고. 집안이 못받쳐줬다는 얘기와도 통하거든요. 아무리 못해도 잘사는집은 외국을 보내던 뭔수를 쓰던 입학은 키거든요. 아마 부모님도 한가지를보시고 유추를 해내셨을듯하네요. 새월이 지나다보면 평균값이라는게 눈에 보이고 만에 하나 백만에 하나만이 거기서 벗어나지 나머지는 그냥 그중 하나거든요.. 아주 험난한 과정이 있을꺼에요. 부모님뿐아니고 홀어머니에 외아들까지.. 결혼전과 그후가 사람이 달라질수도 있구요. 어쨌든 언제가 될지모르지만 외아들의 시어머니는 분명 모셔야할 운명이에요.늙고 병들고 아프면 요양원보내기도 애매하고 혼자살긴 무리일때..백퍼입니다. 부모님이 아시면 더더욱 반대를 하시겠죠. 이제 선택은 본인에게 달렸습니다 누구에게 상처를 줄지..
베플ㅇㅇ|2024.01.19 21:58
그 직업이 경제력이고 노후고 그 사람의 능력입니다.
베플ㅇㅇ|2024.01.19 22:15
ㅎㅎㅎㅎㅎㅎ 님이 4살 어린 세무사가 아니어도 아껴줄지는 알 수 없는 거라 ㅎㅎㅎㅎㅎ
베플ㅇㅇ|2024.01.19 23:21
방법 없어요. 부모님이랑 연 끊고 결혼할 거 아니면 빨리 헤어져 주는 게 남자친구를 위하는 일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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