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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용돈

ㅇㅇ |2024.01.20 13:30
조회 310 |추천 0
늙어서 돈벌 능력 없어서 자식한테 돈달래서 복권이나 토토 그런 거 하는 부모 정상이에요?

할 게 그거밖에 없고 희망이 그거밖에 없으면 그거 할 돈도 자기가 벌어서 해야 맞지 않나요

한달에 20 정도 그냥 용돈주는 셈치고 줘버리고 뭘하든 말든 관심 끄는 게 맞을까요??
돈 주면 어따 쓰는지 뻔히 알고.. 그외 자잘한 생활비 일체 낼 능력도 없으면서 생활비 부담에 인생역전에 희망을 거는 데 드는 돈까지 부담해주는 게 맞을까요.. 진짜 모르겠네요

당첨되면 자식까지 인생역전 되는 거니 자식도 희망을 갖고 그냥 주는 게 맞는 걸까요??
현재 상황에서는 돈 아깝다는 생각이 더 큰데 안 주면 죄책감 느껴지고 당첨되면 같이 인생역전 되는 건데 희망을 제 발로 차버리는 건가 싶은 생각까지도 하게 돼버렸다면 이 생각 자체가 미친 거 아닌가요?? 이런 게 가스라이팅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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