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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살을 파서 인식칩을 도려낸 푸들 유기 사건 (톡선 보내 주세요)

ㅇㅇ |2024.01.20 18:48
조회 79 |추천 3
얼마 전 톡선도 가고 크게 뉴스 났던 “생살을 파서 인식칩 도려난 푸들 유기 사건”을 자세한 내용을 모르거나 두 아이 행방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아서 가져와 봤어
다들 많은 관심 가져 줘



눈에 띄게 외상이 있는 강아지가 하나라 푸들만 알려졌지만 유기한 것은 두 강아지 말티즈와 푸들
말티즈의 임시 이름은 다올
푸들의 임시 이름은 다옴




아이들을 유기한 것은 이번이 두번째
처음 유기했을 때는 보호소에서 반환이 됨
견주는 강아지들이 집으로 돌아오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2.5kg 강아지의 생살을 파서 인식칩을 도려낸 뒤 집에서 차로 25분 떨어져 있는 아산에 유기하고 번호까지 바꿈






약 9살 추정인 강아지들은 당연히 집에서 사는 동안에도 전혀 관리되지 못했음 몸이 지나치게 가벼웠고 사람이 다가가면 무서워하며 움츠러드는 모습에서 학대 정황을 보임
심지어는 말티즈도 인식칩이 없는 상황…
푸들에게 한 짓을 미루어보면 말티즈는 더 예전에 같은 일을 당했을 확률이 높음




유기한 인간을 이걸 변명이라고 함



그러나 분명한 건 이러나저러나 엄벌이 요구될 것이란 사실



목격자 말에 따르면 푸들 목 상처에 비해 피가 조금밖에 안 나고 있었다는데 그 이유가 말티즈가 계속해서 푸들의 다친 목을 핥아줬다고 함 얼마나 자주 핥아줬으면 심지어 씨씨티비에서도 그 장면이 포착됨…
기왕이면 같이 입양 가면 좋을 텐데 현실적으로 어려우니 따로라도 각자 좋은 집 갔으면 좋겠다



아이들 입양 문의는 동아이 (사단법인 동물과의 아름다운 이야기)에 하면 됨 - 캡처 속 아이디
현재 아이들은 각각 다른 집에서 임시보호 상태이고 입양자는 아직 찾지 못했으나 임시보호자 분들의 노력으로 조금씩 상처도 아물고 안정가고 되어가고 있다고 함
하지만 그분들이 평생가족은 아니라는 점!
아이들이 어서 평생가족을 찾아 남은 삶 동안 안정된 행복을 누렸으면 좋겠다 영문도 모르고 무섭고 아프기만 했던 삶이 앞으로는 다를 것이고 살아가는 것이 꼭 안 좋은 형태만은 아니라는 걸 배울 수 있길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톡선 갈 수 있도록 추천과 댓글 부탁 드려요 좋은 마음이 여러분에게도 좋은 일로 반드시 돌아갈 거예요)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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