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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 7년 다니면서 느낀 남녀이야기

퐁퐁이헌터 |2024.01.21 12:40
조회 3,567 |추천 3
1. 남자직업이 결혼에 중요한거같다
보니는 공공기관 다니는 중인데, 대다수 공기업이 그렇듯, 적자회사라 연봉이 짬다달이 320조금 넘게 들어오는데, 8년차에 많이버는건 아니징
그럼에도 동기들중에 문제없는애들은34~35에 결혼해서 애낳고 잘 삼
공기업 기술직은 대부분 공대출신이라공대 너드가 많아서모쏠에 연애경험 1,2회가 대부분임
그럼에도 직장 하나는 나쁘지 않다 평가받는지
이 경우다 보니까, 결혼 하려고 하면 다들 하더라물론 빚이 있거나, 인성이 개판이거나, 집이 엉망이거나 하면못하긴 마찬가지임 
2. 10,20대때 나뉘던 서열은 의미없어짐나는 질투가 많아서나보다 훨씬 좋은대학 나오거나,스펙이나 학점등등이 높은 애들을 보며열등감에 몸서리친적도 많았는데,
30 중반 찍고나니 큰 의미를 못찾음20 중후반이나 30초엔 억대연봉이니 전문직이니 보고 부러운적도 많았는데지금나이 되니까 그냥 쟤는 저렇구나.. 싶음
사람 나름이지만, 공사직원 대다수는한번쯤은 다른회사 써보거든?그러다보니 자기 한계를 빨리 파악하고지금 자리에 충실하려는거같음
겸사겸사 다른 사람 나름의 고충을이해하는 느낌??
오히려 지금나이에나는 박사다~ 연봉이 억이다~ 이딴 허세부리는 애들 보면학위 준비한다고 낭비한 청춘에 대한방어기재처럼 느껴져서 오히려 안타까움... 20대땐 여자 많이만나는게서열인 경우도 흔한데, 
그런 애들이 결혼해서 사라지지 않으면 
아직도 여자좀 어떻게 해보겠다고입으론 여자여자 거리면서 아랫도리는 쪼그라든다고 파란알약 찾는거 보면흠....... 
뒤에서 다루겠지만 차라리 애 키우면서 바쁘게 사는애들이가끔은 부러움, 

추천수3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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