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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를 더 예뻐하는 사람이 더 많은 게 사실이네요

ㅇㅇ |2024.01.21 21:24
조회 74,418 |추천 50
우리나라에서는 이런 통계가 없지만요
영국에서 설문 조사한 결과 둘째를 더 예뻐하는 비율이 훨씬 높아요




아이가 둘일 때 더 선호하는 아이
둘째아이: 62퍼센트
첫째아이: 30퍼센트

아이가 셋일 때 가장 선호하는 아이
막내: 43퍼센트
둘째아이: 34퍼센트
첫째아이: 19퍼센트

이러니까 사랑 많이 받았을 거 같은 사람한테 막내 같다는 얘기를 많이 하나봐요
흔히 둘째가 애교가 많고, 첫째가 무뚝뚝한 경우가 많다고 하잖아요. 이유는 편애 하는 부모가 많아서 아이가 그렇게 크는 거지요.

물론 첫째를 더 예뻐하는 집안도 있고, 집안마다 다르기는 해도 말이에요. 둘째를 더 예뻐하는 집안 비율이 두배라는 사실이 충격적이기는 하네요. 첫사랑이 더 진할 줄 알았는데 아니라는 게요
추천수50
반대수106
베플ㅇㅇ|2024.01.21 23:55
둘째에게 더 관대해짐. 큰애는 처음이라 더 많이 고민하고 관찰하고 시행착오도 많이 겪으며 이쁜 모습을 눈에 담을 여유가 없었음. 둘째는 가까이 모범답안(첫째)이 있어서 행동발달도 첫째보다 빠르고 엄마인 나도 여유가 있어 예쁜 모습이 눈에 많이 보임. 그리고 이제 더 이상 내 인생에 아기가 없단 생각에 마지막이니 더 잘해주게 됨. 그렇다고 첫째가 안 예쁜게 아니라 예쁘다고 표현할 여력이 없이 어린시절이 지나가버렸음. 아기땐 인절부절하다가 이제 좀 귀여운 짓 좀 해서 눈에 담을 시기에 둘째가 태어나 더 어린 아기를 돌봐야해서 상대적으로 큰 첫째에게 다 큰 아이취급을 했음. 얘도 아기였는데...하고 한숨돌리며 돌아볼 때엔 이미 첫째는 진짜 다 큰 아이가 되어 있었음. 대견하고 애틋한 장남, 장녀들....
베플ㅇㅇ|2024.01.21 21:30
사바사 가바가. 우리는 첫째 몰빵해서 키웠고, 그 권위에 아직도 도전 못함. 엄마도 인정할정도로 첫째만 위해서 키웠음. 매일 나한테 미안하다 함.
베플|2024.01.22 00:18
첫째는 나도 엄마가 처음이었어서 긴장하고 서툴어 더 잘해주지 못했어서 후회되는 가슴 시리고 아련한 사랑. 둘째는 그래도 한번 겪어봤다고 마음의 여유가 생겨서 아기의 귀엽고 사랑스런 모습이 더 와 닿는 사랑. 그게 누구를더 선호한다는 의미하고는 좀 다른 것 같아요. 어서 컸으면 싶다가도 이대로 멈췄으면 하는 아쉬운 마음도 있어요. 그래서 둘셋넷을 낳나봅니다ㅎㅎㅎ
베플ㅠㅠ|2024.01.22 16:58
불쌍한 첫째들.. 나도 첫째인데 어려도 다 큰애 취급하는게 심지어 30대 40 대가 되어서도 이어진다는 사실 나도 아직 애기인데 너는 다 큰 누나인데 어쩌고 저쩌고 소리 듣다가 동생이 이미 30 넘었는데도 그런 소리 하는게 이해가 감? 심지어 니가 동생한테 해준 게 뭐냔 소리 까지 들음.. 왜 내가 동생한테 부모처럼 뭘 해줘야 함?? 내가 돈을 많이 벌고 뭘 도와 줄 수 있을 때도 아니었음
베플|2024.01.22 05:50
속시끄러움 그냥 하나만 낳아 잘 키우자
찬반ㅇㅇ|2024.01.22 05:36 전체보기
못난자식 더 이뻐하게돼있음 . 둘째는 아기니까..더 그런거지. 성인되면 바뀌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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