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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사이안좋은 혈육 결혼식 꼭 참석해야 할까요?

ㅇㅇ |2024.01.21 23:51
조회 38,951 |추천 112

(+추가합니다)

이렇게 댓글이 많은지 몰랐네요
일단 저는 남매고요 여동생이에요
저는 갈 생각이 없는데 엄마가 너무 신나셨어요..
엄마는 오빠 결혼식날 가족사진도 찍고 뭐도 하고 등등 좀 꿈에 부풀어 계시는데
참석안한다 하기가 좀 그래서 글 올려봤습니다
물론 결혼 당사자는 결혼식 오라는 얘기 1도 없고요ㅎ
저도 안가고 싶은데 부모님 입장 생각하면 좀 그렇고..
어우 고민 많이 되네요
참석해봤자 얼굴만 굳을 것 같아서 진짜 가기 싫은데
결론이 안나네요 하..





혈육이랑 말안하고 산지 4년됐고요
사이 안좋은 이유는,
말붙이고 챙겨주고 등등 노력 많이 해봤는데
그럴수록 저를 더 우습게 봤어요
말시켜도 개무시하고 사람 꼬투리 잡아서 그걸 약점삼아 비웃는 그런 인간입니다
결국 포기하고 저도 개무시하는 중입니다
그랬더니 스트레스도 없네요

암튼 그런 혈육이 결혼한대요
솔직히 결혼식 안가고 싶어요
걍 얼굴 쳐다보기도 싫습니다
안가도 될까요?
일이 바쁘다는 핑계로 안갈 생각인데
괜찮겠죠?
제 결혼식에도 초대 안할 생각입니다

추천수112
반대수30
베플ㅎㄷ|2024.01.22 17:18
서로 보면 짜증나는 사이라면 그런 중요한 날 서로 안보는게 더 이득일듯요. 뭐하러 둘 다 스트레스 받아요.
베플ㅇㅇ|2024.01.22 18:31
가족이라고 다 보고 살아야하는거 아니에요 본인 하고싶은대로 사세요 저도 똑같은 이유로 형제랑 5년째 말안하고 사네요 제 결혼식은 물론 오지말라고 할거고 그쪽 결혼식도 절대안갈겁니다. 가족은 본인이 선택할수없는것이기 때문에 본인을 힘들게하고 우울하게 한다면 그냥 안보고 무시하고 사는게 맞습니다. 본인이 참고살지마시고 여기있는 악플같은것도 신경쓰지마세요. 이래서 막말하고 본인 성격대로 사는사람은 맘편히 살고 참고사는사람들은 끝까지 참고사는거에요. 저라면 결혼식안갑니다. 부모님 생각말고 본인을 먼저 생각하세요 주변에 가족때문에 참다참다 마음의 병 생긴사람들 여럿봤네요
베플ㅇㅇ|2024.01.22 16:48
자기형제자매를 혈육 혈육거리는 요즘 트렌드 극혐. 드랜드라고 일단 쓰고봐야 흐뭇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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