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합니다)
이렇게 댓글이 많은지 몰랐네요
일단 저는 남매고요 여동생이에요
저는 갈 생각이 없는데 엄마가 너무 신나셨어요..
엄마는 오빠 결혼식날 가족사진도 찍고 뭐도 하고 등등 좀 꿈에 부풀어 계시는데
참석안한다 하기가 좀 그래서 글 올려봤습니다
물론 결혼 당사자는 결혼식 오라는 얘기 1도 없고요ㅎ
저도 안가고 싶은데 부모님 입장 생각하면 좀 그렇고..
어우 고민 많이 되네요
참석해봤자 얼굴만 굳을 것 같아서 진짜 가기 싫은데
결론이 안나네요 하..
혈육이랑 말안하고 산지 4년됐고요
사이 안좋은 이유는,
말붙이고 챙겨주고 등등 노력 많이 해봤는데
그럴수록 저를 더 우습게 봤어요
말시켜도 개무시하고 사람 꼬투리 잡아서 그걸 약점삼아 비웃는 그런 인간입니다
결국 포기하고 저도 개무시하는 중입니다
그랬더니 스트레스도 없네요
암튼 그런 혈육이 결혼한대요
솔직히 결혼식 안가고 싶어요
걍 얼굴 쳐다보기도 싫습니다
안가도 될까요?
일이 바쁘다는 핑계로 안갈 생각인데
괜찮겠죠?
제 결혼식에도 초대 안할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