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두진 못하겠고...
ㅇㅇ
|2024.01.23 12:12
조회 15,671 |추천 5
5인미만 영세업체 다니는 사람입니다. 일하다 답답해서 몇자 적어봐요.지인이 일하는 곳에 직원으로 다니고 있습니다. 급여도 많이 챙겨주고 좋아요. 터치하는사람없고..근데 아래 직원들이 있는데, 일하다 지적할게 있으면 성격상 가만 있질 못해서 그동안 뭐라고 좀 했었는데, 이젠 못하게됐네요. 직원이 적다보니 그만두면 구하는게 쉽지는 않아요. 그래서 지인은 그게 좀 맘에 걸리는지 되도록이면 직원들 터치는 하지않는 편인데, 그 직원들이 혹여 제가 뭐라고해서 그만두게 될까봐 저한테 신신당부를 하더라구요.
일하다보면 아무래도 업무적으로 지적할게 생깁니다. 제가 좀 꼼꼼한편이라 실수가 있으면 그걸 못보고 바로 수정하라고 지시하거나 지적하는편인데, 그 덕분에 작은회사 잘 돌아가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게 다 회사를 위한게 아니겠어요?
그런데 이제는 그냥 못본채합니다. 속으론 부글부글 끓어요. 틀려도 제가 그냥 수정합니다.
이제는 지시도 안합니다. 전 그냥 제 업무만 하고 있구요. 혹여 직원들이 그만 두기라도하면 저 때문에 그만뒀다고 생각할까봐서 말 한마디 안하고있습니다.
지금도 제 일만 하고 있는데 문득 생각나서 몇자 끄적여봤어요
- 베플akaviri|2024.01.24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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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이 그러는건 니가 일은 평범하게 하는주제에 괜히 지적질이나 하고 다니니까 그런거에요 그냥 사장할거 아니면 나대지말고 주제에 과분하게 지인빨로 올라탄주제에 여기저기 깝치지말고 님이 잘해서 잘 돌아가는거 아니니까 조용히 사세요 회사는 님 없어도 굴러갑니다
- 베플ㅎㅎ|2024.01.24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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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더받는 니가 더 일해라 검도및 수정은 니 일 맞다
- 베플ㅇㅇ|2024.01.24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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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는 자신을 너무 과대평가 하는 듯 아마 남들도 당신을 보면 한마디 하고 싶은데 참고 있는 것 일 수도 ㅋㅋ
- 베플ㅇㅇ|2024.01.24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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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스스로 말씀하시고 있네요 “성격상 지적할 일이 있으면 참질 못하고”, 쓰니같은 사람이랑 일하면 얼마나 피곤한 지 아세요? 본인한테는 아무도 지적하는 사람 없는데 본인은 왜 못해서 안달인가요? 본인이 완벽해서 지적 안하는 걸까요? 아니에요. 본인이 하는 실수는 지적할만한 쓰니와 같은 사람이 없기 때문이에요. 제발 그냥 조용히 업무하세요. 그런 거 못하겠으면 쓰니가 관두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