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27살되는 98년 여자사람입니다..우선 방탈 죄송합니다. 하소연 하고싶어서 글을 적어봐요ㅠㅠ
일은 대학교 4학년때부터 학원 강사로 일을 시작해서 지금도 그쪽 일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실수령 260-270 받고 있습니다.대학교때 일해서 번 돈은 제가 몸이 안좋아서 수술할 일이 있어서 수술비로 거의 다 빠지고 한 2년 전부터 돈을 모으기 시작해서 현재 2천 조금 안되게 모인 상황입니다.
다른분들 글 보면 27살에 5천이니 8천이니 많이들 모으셨는데 전 고작 2천이네요... 남자친구가 있고 결혼하고싶은데 제가 할수나 있을지 막막합니다.현재 부모님과 살고 있고 한달에 적금을 100만원씩 하고 나머지는 우선 교통비, 통신비, 그 외 고정으로 나가는거 합치면 30만원정도입니다. 그리고 제가 병원비로 한달에 대충 10-15만원정도 나갑니다.
그럼 남은 돈이 120만원 정도인데 그 돈으로는 데이트하고 친구만나고 취미생활 하는데 다 쓰는것 같네요 ㅠㅠ 하.. 이래서 돈이 안모이나봅니다.
부모님과 결혼 이야기가 나오면 부모님은 지원 안해주신다 하시는데 그럼 제가 결혼하긴 참 힘들겠죠? 지금부터라도 열심히 모으면 가능할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