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ㅜ30살에.. 고백은 여러번 받고 여럿 사겼지만 100일 넘게 사귄건 살면서 3번?..왜냐면ㅠ 말을 잘 못해요ㅠㅠ
남자 사람 앞에선 완전 뚝딱이가 되어서요ㅠ 옛날 트라우마?땜에 사람이 무섭기도 하고.. 여자 친구들이랑 있어도 말 잘 안하고 들어주기만 하는.. 제 이야길 거의? 안하다보니..ㅠ 칭구들도 매번 저에게 웃지만 말고 힘들다거나 니 속마음 얘기좀 하라고..ㅠ 그럼 힘든거 없다하고 헤헤 거리고 끝내고..
남친한테 무슨말을 해야할지 답장은 뭐라해야할지..좋아해 줘서 고마운데..둘이 만나서도 제가 표현도 너무 못하고ㅜㅠㅜㅜ평소에 터놓고 속마음 얘기해본 친구 하나도 없다보니 항상 남친이 생기면 어디까지 이야기 해야할지ㅠ 모르겠어서 매번 묻는말에만 대답하고..그러다 보니 헤어질때면 제가 좋아하는지 모르겠다며 차이고ㅜ 제가 화도 못내다 보니 예전 애인은 화 한번 내보게 해보겠다고 친구들이랑 짜고?나쁜 짓? 다해도 저는웃으면서 그냥 넘어가고그러다보니 대놓고 바람도 피고..그래더 화 못내니까..헤어지자구..ㅜ 이번엔 잘 되면 좋겠는데..ㅠㅠ 무슨 말 해야할지 모르겠어서ㅠ 어려운 질문 한것도 아닌데.. 제가 매번 답장도 늦게하고ㅜ 일 쉬는날엔 잠수..타버렸어요..ㅠㅠㅠ담날 일 마치고 연락했긴한데ㅠㅜ 매번 단답?으로 답하다보니..이래도 되나 싶구..ㅠㅠㅠ만나서두..ㅠ 밥먹을땐 무슨 말 해야할지..남자친구가 이가 좋아해? 저거 좋아해? 물어보는데 그냥 대답만하고..ㅠ 먼저 이야기 하고싶어두 무슨말 해야할지 몰라서 제대로 말 못해보고 밥만먹고..ㅠ 다들 연애하시면 무슨 말 하시나요..ㅠ 저 어떻게 연애 해야할까요..ㅠㅡ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