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반수 준비중인 20살임
오늘 도서관 갈라 했는데
엄마가 갑자기 집에서 공부하라 했다가
독서실 가라고 소리 질러서 독서실 간다했다가
갑자기 또 돈아깝다고 도서관 가라고 성질내서 도서관 감..
근데 겨우 한자리 남아서 공부하는데 ㄹㅇ 쪄죽을거 같은거
그래서 근처 스벅가서 공부함
2~3시간 공부하다가 6시쯤에 돈까스 개땡겨서 돈까스 먹음
근데 엄마는 내가 계속 도서관에 있는줄 알어
(말하면 백퍼 닌 할려는 의지가 없는거라고 뭐라 할게 뻔해서 + 우리 엄마는 아프다고 해도 니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죽겠다고 개성질냄)
근데 집에 좀 일찍 들어가니까
엄마가 조카 의심 하면서 카드 내역을 보자는거야
그래서 나간거 다 걸림
닌 거짓말을 왜 하냐고 개혼냈거든
그래서 잘못했다고 했는데 엄마가
ㅅㅂㄴ 쳐죽일년 ㄱ같은년 소리만 10번 가까이 하고 개같이 쳐맞았거든 엄마한테
근데 약간 열받는거야 엄마가 계속 ㅅㅂㄴ 거려서
그래서 엄마랑 소리 지르면서 개싸웠거든
엄마가 니같은년은 돈줄 필요도 없다함
아니 나 약속도 일주일에 한두번 있을까 말까고 한달에 30만원 이하로 쓰거든
근데 걍 개서러워….. 집 나가고 싶음
내가 철이 덜든걸까 그럼 호통좀 쳐줘 철들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