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에서는 아이들을 크게 제지 안하나봐요
ㅇ
|2024.01.26 05:24
조회 5,584 |추천 21
유럽 여행 왔는데요..
길거리든 실내에서든 어린 아이들이 큰 소리 내면서 떠들고 장난쳐도 부모들이 아무 제지 안하고, 심지어 그 주변 사람들도 전혀 신경 안쓰는 모습 보고 놀랐어요.
가이드님 말씀으로는 유럽에서는 ‘아이니까 그럴 수 있다’라는 생각이 강해서 아이들이 하는 웬만한 잘못은 잘 넘어간다고 하시던데요..
요즘 우리나라에서는 공공장소에서 아이들을 조금만 풀어놔도 맘충 맘충 하면서 부모와 아이들에 대한 인식이 굉장히 안좋잖아요.
저도 그동안 아이가 공공장소에서 떠들거나 뛰어다니면 부모가 확실히 교육을 시켜야 하는게 맞다고 생각해 왔는데, 나름 선진국이라고 생각하는 유럽에 와보니 전혀 그런 것 같지 않아 놀랐어요.
제가 유럽 여행이 처음이라 잘 못 본걸까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 베플ㅇㅇ|2024.01.26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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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몇 번 가봤지만 공공 장소에서 떠드는 애들은 관광객밖에 못봤습니다.. 박물관 투어 쇼핑이 취미인데. 정말 부모들 엄하게 제지하던데요… 정원 같은데서는 좀 뛰놀고 하던데 실내는 그냥 울나라랑 똑같이 애 잡아요… 한 번은 파리 외곽 성에서 그림 감상하는데 애들 둘이 뛰며떠드니까 정말 모든 사람들이 찌프리며 그 얘를봄…동양안은 저밖에 없었어요.. 근데 코로나 이후 여행을 안가봐서 요즘 분위기는 모르겠네요.. 코로나 이후 우리나라도 애들 점점 너네 하고 싶은거 맘대로 해라하며 버릇없게 키우는 분위기라
- 베플ㅇㄴ|2024.01.26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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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예전에 유럽여행할 때 엄마가 말안듣는 아이 머리 때리는 장면 두어번 봤어요. 수양 사람들도 애들 때리는구나 하고 놀랐었다는.
- 베플남자ㅇㅇ|2024.01.27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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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한걸로 유명한데 망상자제
- 베플ㅇㅇ|2024.01.26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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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어디서 그럽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