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보고싶다
우리 추억이 자꾸 물 밀듯이 밀려와
물론 오빠는 나한테 잘못한게 많아
내가 무조건적으로 다 잘했다는건 아냐
우리 서로 같은마음이 아니라는게 실망스러웠던거같아
우리가 헤어질때쯤
오빠랑 나랑 서로 마음을 바꿔서 살아봤으면 좋겠다고
했을때 오빠는 오빠생각만 하느라 나를 또 외롭게했어
나만 오빠를 좋아하는구나 나만 또 우리를 생각했구나
싶어서 헤어졌지 우린 끝내고 후회는 하지않았어
근데 죽기전에 오빠 한번만 보고싶어
우리 떨어져 지낸 시간동안 무엇을 하고 지내는지도
듣고싶고 잘 지내는지 내가 좋아하던 그 모습 그대로인지
그리고 다시 재회하고싶어 보고싶다 ㅊㅈ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