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평소에 느끼는 건
난 학대를 당하고 있다는 거야
그럴 수 있으니까
밥이나 치킨을 먹으라고 하나
이런 생각함
근데
윤영민이 끝까지
이곳으로 나오려 하고 있어
그럼 여기는 너무 고요해져
언제 그랬냔듯
싫어하지 않는단 느낌을 받아
너 꼭 그사람 되라
이런 소리가 들리는 거 같아
내가 모질게 했는데도
윤영민은 신 나를 포기하지 않았어
애들아 희망을 가져
하나님이 너희를 지켜주실 꺼야
그리고 투병중이신
외할머니 이제 항암만 남았어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