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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얼굴도 모르는 아빠라는 사람의 장례식장

쓰니 |2024.01.28 02:52
조회 20,813 |추천 38
나 중3이고 엄마랑 지금 잘 살고 있는데 정말 잘살고 있는데 오늘 학원 끝나고 집 가는데 우리집 쇼파에 엄마 앉아있고 모르는 사람이 옆에 있었는데 친아빠의 누나라는 사람이 우리집에 찾아왔어 좋아해서 아이까지 낳은 사랑이었는데 장례식장에 밥이라도 먹고가 이렇더라 엄마가 나쁜 사람이어서 이혼했는데 난 갈 필요가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어 난 사진도 못봤는데 가서 뭐해라는 생각이야 잘 모르겠어 솔직히 안가고싶어 엄마는 울면서 생전 정말 미안했다고 내일 갈거라고 같이 가자고 그래도 이름이 아빠인데 이렇는데 어쩌지?
추천수38
반대수3
베플ㅇㅇ|2024.01.29 18:13
아버지 앞으로 빚이 있다면 상속 포기하고 보험금 같은거 있다면 상속 자격됨 이게 되게 닳고 닳은 속물 같아보여도 중요한 거임 알아보고 가
베플ㅇㅇ|2024.01.29 17:52
엄마랑 잘살고 있으니 엄마가 원한다면 얼굴 비출수 있다고 보는데... 근데 혹시 모를 재산이든 빚이든 아빠란 사람이 남긴게 있다면.. 잘 정리해야해.. 엄마가 알아서 잘 하시겠지만..
베플V|2024.01.29 18:16
엄마가 간다고 하시면 같이 다녀와요. 살다가 한 번은 마음에 남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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