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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적여 아줌마 직장동료들(여자도리 강요)

새댁 |2024.01.29 00:19
조회 5,932 |추천 2
30대 초반 새댁입니다

결혼한지 얼마 안되어 행복한 신혼생활 즐기는 중인데요
저희는 집안일 역할 딱딱 정하지 않고 그때그때 시간되는 사람이 하는 편입니다

요즘은 대부분 그렇듯 맞벌이에 요리 안하고 살다가
결혼하기 때문에 저, 그리고 남편 또한 요리를 잘하지는 못합니다

그래도 워낙 유튜브가 잘되어 있어서 대충 따라하고
밥상 차립니다

전 불만이 없고 이게 편해요 누가 뭘하든 손해 본다거나
그런생각 안들고요

근데 직장동료들이 대부분 50대 이상인데(60대 이상도 있음) 저한테 퇴근하면 뭐해? 밥해야지~
또 명절에 시댁 미리 가서 명절음식 준비 도와라~ 설거지도 해라 좋아할거다~ 그래도 시댁가서 너무 잘하려고 하진 마~~ 요리는 여자가 하는거 아니냐 등등

그래서 제가 어차피 제가 하려고 해도 안시키세요^^..하면
그거 그냥 인사야 하십니다 ㅋㅋㅋㅋ

저 알아서 하는데 ㅜㅜ 자꾸 자기는 이랬는데 저랬는데 하면서 라떼 시전을 하는데... 50대 초반이면 젊은 거 아닌가요?

왜이리 마인드가 다들 늙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추천수2
반대수10
베플1|2024.01.30 11:17
여적여가 아니고 꼰대임
베플ㅇㅇ|2024.01.29 02:17
한국인 종특이 오지라퍼라 그래요ㅋㅋ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세요 굳이 사생활 부부얘기 시댁얘기 하지도 말고요 그런 얘기들이 데이터가 되서 지들끼리 있을때 뒷담거리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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