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하도 화가 치밀어 몇자 적어봅니다.저희는 2019년에 구입하여 제네시스 2.2 디젤 승용차를 타고 있습니다.그런데 얼마전 외출 후 주차를 하는데 갑자기 핸들도 딱딱해지며 안움직여지고 변속레버도 D에 고정되어 지고 너무 놀랍고 당황스러워 비상등을 켜니 잠시 깜빡이다가 그것도 멈추고 네비모니터도 꺼지고 모든 기능이 멈추고 오로지 브레이크를 밟은 발만 떼면 앞으로 가는 겁니다.그러나 주차길을 가로막고 있는 형국이라 발도 못 떼고 브레이크만 꾹 밟고 있으면서 다른 차들에게 민폐를 끼치며 남편에게 전화걸어 서둘러 주차장으로 오라고 하고 보험회사 긴급출동을 부르려고 하며 약30분간을 초긴장 상태로 있었지요. 그러다가 약30분 정도 흐른뒤에 저절로 비상등이 다시 작동하더니 핸들, 레버, 모니터 등이 정상으로 돌아오는겁니다.. 브리에크를 밟고 있던 다리는 후들후들대고 손도 떨리고 암튼 간신히 주차를 하니 남편이 왔길래 자초지종을 말하니 잘 알지도 못하는 본네트를 열어보았습니다.뭔가 타는냄새가 나는듯한데 우리가 자동차정비에 대해서 잘 알지도 못하기에 남편이 다음날 정비센터에 차를 가져갔지요그런데 너무나도 황당한 말이.....제네시스 2.2디젤은 더 이상 현대자동차에서 생산을 안하기로 했는데 문제가 된 타버린 부품을 교환을 해줘야하는데 부품이 없답니다.그러면서 부품을 제조공장에서 제조해서 공수받아야 비로소 수리가 가능하다는.....아니 설령 단종이 된 차종이어도 그렇고 이제 5년도 안탄 차인데 ...부품이 없어서 1달보름을 기다려서 부품생산을 해서 수리해준다는게 말이 됩니까? 더이상 생산을 안하기로 했다손치더라도 지금 한창 타고 다니는 차인데 전국곳곳에 부품이 없어서 처리를 못한다니요......제네시스는 보통 고급세단인데 단종된 차종이어도 그 차들이 지금한창 굴러다니는데 부품이 없다는게 말입니까 방구입니까...현대자동차는 차만 팔아먹으면 그만입니까?한달 반을 기다리라니요 이 추운겨울에 출근도 비싼 택시비물며 타고 (버스나 지하철역에 직장이 위치하고 있지않음 ) 이러저런 볼일보는것도 불편하고 곧 설인데....어쩌라는건지요.....이게 초인류기업의 사후 서비스인가요? 너무 어이없고 기가 막히고 화가 나서 현대본사에 문의글 올리니까 현대모비스에 올리라네요.....현대모비스에 항의하고자하니 차대번호를 알아야한다네요....자동차는 블루핸즈에 맡겨놓고 왔는데요.....속터지고 환장하겠기에 일단 하소연해봅니다........오래전 단종된 차도 아니고 또 수입차도 아니고 생산된지 5년도 안된 차의 부품이 없다는걸 어떻게 이해를 해야되는건가요? 끼적끼적 만들어오면 그때 수리해준다고 무작정 기다리라니요.!!! 내일은 현대모비스에 전화로 항의해 볼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