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이혼하고 싶은데 시동생 결혼식 참석 해야하나요

쓰니 |2024.01.31 13:04
조회 15,215 |추천 11
아기 결혼식때즘엔 14개월이구요
지금 혼자서 좀 넘어지지만 잘 걸어요. 식날에 저희도 애기 혼자 걷기는 무리인거 같아서 저 아님 남편이 같이 손잡고 걷기로 했었어요ㅎ
시동생이 아기를 너무 예뻐해서 조카 아니면 화동 안시킨다고 하도 고집 부려서 저희도 그렇게 하기로 한겁니다.
남편이랑 시동생이 우애가 깊어서 좀 죽고 못사는 사이에요. 근데 제 입장에서 지금 마음으론 별로 신경 안쓰이네요.. 그리고 아직 남편한테 확고하게 이혼 원한다 얘기 안한 상태고 합의이혼 동의 받지 못한 상태입니다.

-------------------------------------------------------------------
결혼 1년 7개월차 13개월 아기를 키우고 있어요.
최근 남편과 잦은 다툼과 이혼 얘기가 오갔는데 전 지금 진지하게 이혼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3월초에 시동생이 결혼식이 있는데 저희 아기를 화동을 세운다고 다 얘기 되어있고 곧 앞둔 시동생네 상견례도 참석하기로 되어있어요.
저는 하루빨리 재산 분할이며 아이 양육권 문제를 해결하고 합의 이혼을 하고 싶어요.
근데 시동생 결혼식이 너무 곧이라 결혼식을 다 마친 후에 이혼을 진행해야할지 고민이 됩니다.
어차피 이혼 할거 결혼식 참석을 안하는게 맞나요? 아이는 남편이 양육권을 가져갔으면 해서 결혼식에 데려가도 전 상관은 없을듯 해요. 다만 제가 주 양육자라 아기가 저만 찾는게 걱정될 뿐이에요..
제 마음 같아선 아이가 하루라도 어릴때 저희가 갈라서는게 맞다 생각합니다.
시동생 결혼식 끝나고 이혼 한다 아님 어차피 이혼 할거 결혼식 참석 하지말아라.
조언 부탁 드려요
추천수11
반대수54
베플|2024.01.31 13:14
제대로 못 걷는 애를 화동을 어찌 시켜?? ㅋㅋㅋ 주작이네
베플ㅇㅇ|2024.01.31 13:51
그만한 아기 화동 시키는 사람이 어딨어요ㅋㅋ주작도 참..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