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목 그대로 제가 근무하는 카페에서 대표에게 성추행을 당했습니다
저는 바리스타는 아니고 파티쉐팀장으로 입사하게 되었고 정식입사 전 서울에 있는 2호점에 근무하는 다른 팀장님들과 저 대표 이렇게 회의를 하기 위해 시간을 내달라 하셔서 1호점인 경기도에서 서울로 대표와 저 둘이 차로 이동 중 ‘이상형이 어떻게 되냐’, ‘남자친구는 있냐’ , ‘마지막연애가 언제냐’ 등 사적인 질문들을 하시기에 처음에는 불편했지만 친해지고 싶고 편하게 지내야 서로 일 할때 편하게 일 할 수 있을 것 같다느 말에 저도 편하게 응대하였습니다.
회의가 끝나고 서울지점 직원2명과 저 대표 이렇게 넷이서 회식자리가 끝난 후 대표님의 차로 대리기사님을 불러 이동하던 중에 ‘추워서 그런데 손 잡고 가도 되냐’ , ‘자기 어께에 머리 기대라’ 등 자꾸 스킨쉽을 유발하는 말을 하기에 저도 너무 취해 크게 대응하지 않고 창문에 기대어 이동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제 손을 잡고 키스를 하였습니다 너무 당황해 말도 안나오고 순간적으로 너무 무섭고 술 한잔 더 하고 가자며 붙잡았고 제 집주소와 신상정보를 알고 있기에 여기서 더 큰 대응을 하다가 잘 못 될 것 같았고 또 어렵게 구한 일자리였기에 술이 깨고 다음날 생각 하기로 하고 아무렇지 않게 대처하고 집에 들어갔습니다
다음날 근로계약서 작성할겸 커피한 잔 하자고 하셔서 카페에서 만나 지난 상황에 대해 이야기 하며 ‘너무 불쾌했고 너무 화가났다 내가 만만하느냐’ 등등 불쾌한 감정을 토해냈고 대표님은 ‘사적인 감정이 있어서 그랬다 술 취해서 실수 했다 미안하다’ 며 사과를 하였고 저도 욕심이 나는 일이였고 더이상 무직상태로 있기 어려운 상태라 사과 받고 근무를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하루 이틀 매장에서 보는 일이 많아지고 소통하개 되는 일이 많아지며 자꾸만 그때 기억들과 무서웠고 불쾌했던 감정들이 대표를 볼때마다 떠올랐고 당시에 조금만 정신차리고 대리기사님에게 라도 도움을 청해볼껄 차라리 그때 단호하게 일을 하지말껄 등 냉정하지 못했던 제 행동이 너무나 후회되고 힘들어서 도저히 일하기 어려울 것 같다고 퇴사하겠다고 밝혔고 지금 성추행으로 고소를 준비중입니다
계약서 작성할때 당시상황에 대해 이야기 하며 음성녹음을 하였고 카톡으로도 사과를 받아증거 자료는 있지만 직접증거가 없어 조금 아쉬운 상황입니다 ..
대표라는 사람이 여직원들을 우숩게 생각하고 대표라는 짓위를 이용해 성희롱적 발언과 성추행을 하고 이용하려는 모습에 너무 화가나고 치가 떨리네요 ..
꼭 부디 법적인 처벌과 함께 인성까지도 처벌 받기를 바랄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