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려터진 기질의 남편과 아이.. 속터집니다
ㅇㅇ
|2024.02.01 18:54
조회 19,264 |추천 6
제목 그대로 제 남편과 아들은
정말정말 느림보예요
쥬토피아 나오는 나무늘보? 똑같아요
그 나무늘보는 하려고 하는 의지라도 있지
이 두 부자는 정말 뭐 하나 시키면 1시간은 꿈지럭 거리다
제가 뭐라고 해야 마지못해 움직여요
쉬는날 술먹는것 제외 운동도 전혀 안하고 ㅠ
남편은 그렇다 쳐도 아직 어린 아들이 아빠랑 하는짓이
너무 똑같아서 걱정이 크네요
- 베플남자ㅇㅇ|2024.02.04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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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가 성질 급하고 닥달하는 성격인건 아니고? 남편도 귀찮은데 당장 필요한건 아니고 좀있다 해도 된단 생각을 하니까 미루다 하는 거겠지. 진짜 게으르면 회사가서 돈도 안벌아옴. 느긋한 사람들한텐 쓰니가 겁나 피곤한 스타일이야.
- 베플ㅇ|2024.02.04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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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에 그냥 살게 놔두지 뭐하러 그런 걸 주워왔어요.
- 베플ㅇ|2024.02.02 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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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제가 둘째 임신했을때 당신닮은 느려터진 아들 낳음 속터질것 같다고 딸 낳고싶다고 했는데.. 느려터진 딸 낳았어요.. 느려터진 딸은 남편도 속터져하네요 자기 닮아 그런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