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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자ㅇ난감 제발회

ㅇㅇ |2024.02.02 10:23
조회 5,342 |추천 8


배우 최우식, 손석구, 이희준이 새로운 한국 스릴러 드라마를 완성했다.



 


넷플릭스 시리즈 '살인자ㅇ난감' 제작발표회가 1일 진행됐다. 행사에는 이창희 감독을 비롯해 배우 최우식, 손석구, 이희준이 참석했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살인자ㅇ난감'은 우연히 살인을 시작하게 된 평범한 남자와 그를 지독하게 쫓는 형사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타인은 지옥이다', '사라진 밤' 등을 연출한 이창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이창희 감독은 "작품을 처음 봤을 때 영상화하기 쉽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면서 난감하더라. 그런데 연출자로서 도전하고 싶은 작품이기도 했다. 만화적인 이야기를 어떻게 영상화 시킬지 고민을 많이 했는데 점점 욕심이 생기고 아이디어가 번쩍 떠오르더라. 그래서 이 작품을 연출하기로 했다. 연출자로서 큰 도전이었다고 생각한다"며 연출을 맡은 소감을 밝혔다.


이어 웹툰 원작과의 차별점에 대해 "원작과 큰 차이점이 없다"며 "원작의 느낌을 최대한 살리려고 노력했다. 새로운 소재와 새로운 에피소드, 인물을 만들려고 한 건 아니다. 인물의 목적성을 건드리지 않고 톤 앤 매너와 주제 의식도 건드리지 않았다. 이 작품을 보고 '뭔가 바뀐 것 같은데?'라고 하시는 분들도 결국 '원작과 같구나'라고 생각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우식은 우발적인 첫 살인 이후 자신에게 악인을 감별하는 능력이 있음을 자각하게 되는 평범한 대학생 이탕 역을 맡는다.


그는 "원작을 너무 재미있게 봤고 제가 맡은 이탕이라는 캐릭터도 배우로서 잘해보고 싶은 욕심도 들었고 왠지 제가 되게 잘할 수 있을 것 같은 생각도 들었다, 그래서 뛰어들었다"라며 출연을 결정한 이유를 밝혔다. 


이어 이탕 캐릭터에 대해 "정말 평범한, 너무 평범한 인생을 살고 있던 대학생이다. 우연치 않게 어떤 사건을 계기로 살인을 하게 되는데, 그 사건 이후로 점점 자기가 악인을 감별할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다고 생각하고 살인을 이어가는 캐릭터"라고 설명했다.








손석구는 뛰어난 직감과 집요함을 장착한 강력계 형사 '장난감' 역을 맡았다. 그는 이탕에게 수상함을 느끼고 기묘한 살인 사건을 쫓기 시작한다.





 



그리고 이탕과 장난감 앞에 나타난 의문의 전직 형사 송촌은 이희준이 연기한다. 송촌의 등장으로 기묘한 사건은 더욱더 예측 불가한 방향으로 흘러가기 시작한다.





 


한편 총 8부작으로 제작된 '살인자ㅇ난감'은 오는 9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추천수8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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