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연애로 태국 국제결혼을 했고
연애기간은 6개월정도 되었으며,
첫만남 이후 지금까지 약 1년 정도 된것 같습니다.
아내는 은행원으로 일하다가
지금은 결혼 비자서류 및 절차 때문에
직장을 그만두었고요.
아내는 한국에 2번 왔었고,
저는 태국에 5번 정도 갔던 것 같습니다.
지금은 결혼비자 신청중이라 떨어져 있습니다.
비자나올때까지 기간이 태국이 가장 길어서
4개월이상 소요된다고 합니다.
아내를 만나면서 가장 좋았던 것은
속마음이 투명하다는게 좋습니다.
여자어를 몰라도 연애가 어렵지않고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다는게 좋네요.
싸운건 한번 있었는데 그럴때
아내는 이렇게 말했었습니다.
"이부분에 대해서 미안하다고 말해요.
그리고 나를 안아주세요."
내가 무엇을 잘못했는지 콕 찝어서 말해주고
그부분만 사과하면 싸움도 끝이더군요.
물론 케바케겠지만 태국인 성향은
아내말에 따르면 대체로 이렇다고 하더라고요.
무사히 결혼비자가 발급 되길 기다리는데
하루하루가 시간이 참 길게 느껴지네요.
다들 행복한 결혼 생활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