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억지로 어떻게 참고 살고계시나요???
그리고 이혼하고싶은 이유들이 뭔가요?
저는 제가 배우자를 사랑하지 않는데도
그냥 결혼했다는게 점점 더 느껴져서요....
그렇다고 능력이나 재력이나 스펙을 보고
결혼한것도 전혀 아니고,
이사람이 저를 너무 사랑해서 결혼했고
거기다가 좀 측은지심(?)같은게 느껴져서...
근데 모든게 다 후회되고 시간을 돌리고싶고
다시 돌아가면 절대로 결혼은 안할꺼같아요
진짜 너무 꼴보기싫어 죽겠네요
임신중이라서 지금 당장 이혼도 못합니다
혹시 임신중에 이혼을 할수도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