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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에 신랑 친척들까지 보고 사시나요?

So한9 |2024.02.10 20:20
조회 28,595 |추천 86
남편 쪽은 명절에 친척들 다 모여서 펜션 잡고 자주 놀러가요.
매번 명절 때마다 신랑 쪽 친척들 다 만나는 건 솔직히 싫고 부담스러워서 신랑만 보내려고 했는데
시어머니께서 “며느리니까 시댁 식구들 보고 살아야하는거야~~” 전화로 이러시는데 배려가 없으신 것 같아 기분이 안좋은데 기분 나빠도 되는 게 맞을까요?
며느리분들 다들 신랑 친척까지 보고 사시나요..?
추천수86
반대수10
베플ㅇㅇ|2024.02.11 03:01
ㅋ 나도 지금 펜션임. 개 열받아 죽겠네요. 지네들 만 신났어 아주 그냥.. 매번 명절마다 이 ㅈㄹ
베플|2024.02.11 08:03
싫어요 어머님 불편해요~~~~~남편만 가라할께요 라고 말하세요 안때립니다 안죽습니다^^ 저는 딱 첫해 명절만 인사드리고 그뒤론 난 안갈꺼고 친정갈꺼니 다녀와라 하고 나서는 명절에 친척 안모이고 그냥 시부모님하고 우리만모여요 ㅎ 새식구가 생겼으니 예전처럼 살 수는 없는거죠~ 그리고 며느리분들도 그냥 싫다 좋다 말을 해요~어른들도 말을 해야 알지요~~ 안들어주셔도 내가 안가면 그만인걸요 ㅎㅎ 전 안갑니다
베플0ㅇㅇ|2024.02.11 02:07
당당하세요. 어머님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며느리이기 전에 전 제인생인데 명절 연휴 가족들과 오붓한 시간 보내고 싶지 불편하고 힘든 시간 보내며 명절 연휴때마다 스트레스 받고싶지 않아요. 남편이 참여하고 싶다면 보내겠지만 전 저도 제 가족과 시간 보내겠습니다. 라고 문자 남겨요. 처음이 중요해요. 지금 선긋기해야 앞으로의 명절이 편한겁니다. 남편한테도 우리 친인척 다 인사드리려 갈 거 아니면 그런자리 나에게 요구하지말아라. 앞으로 친인척 모임에 갈거면 난 명절연휴 친정에 있거나 친구들과 여행다니며 나 또한 즐거운 연휴를 보내겠다고 선언하세요. 결혼했으면 둘다 달라지는거지 한쪽의 희생만 강요하면 그건 스트레스고 불만이 생겨 결국 탈이나는거다. 서로에게 가장 좋은 방향으로 합의하는거지 일방적 희생과 강요는 부부생활에 독이다라고 말해요
베플남자ㅇㅇ|2024.02.10 20:50
재벌입니까 뭔 다보고 삽니까?다들 내가 잘났네 니가 잘났네.그리고 펜션이면 손수 고기도 굽고 해야하는데 자청해서 누가갑니까 냉정하게 신랑이 증여나 상속받을거나 혹은 친척도움 받을일 있으시면 가셔서 시다바리하시고 없으시면 남편만보내세요
베플ㅇㅇ|2024.02.10 21:47
명절에 신랑 친척들 보는 거야 흔하긴 합니다만 시어머니가 며느리면 어쩌구 하시는 말씀은 참 그렇네요 당연히 봐야하는 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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