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한 객관적인 입장으로 쓰겠습니다
남편은 지역운동동호회 7-8년차/ 운동후 술 평균 주3회
술 좋아하고 사람 좋아하는 성격
작년7월 8살많은 유부녀회원과 주말저녁 둘만
따로 만나 밥먹고 술먹음
동호회내 중요한 일로 자리를 가졌다함
아내는 모르는 상태였으나
아내도 아는 지인과 있다고 남편이 거짓말하여 인사차 바꿔달라는 말에 반복되는 거짓말로 블박 털려서 알게됨
상대여자에게 엮이지말고 오해살일 만들지말라 하고
이런일로 염려하게 만들지 않겠다는 답변 받음
이틀후 새벽4:10 이제 집 도착 아무걱정말고 잘 자
유부녀는 읽씹상태의 톡 보았으나 아무것도 아니라고 박박 우겨서 (나도 지쳐서) 제발 그만하라하고
시부모께 이런일이 있었다 알리고 넘어감
1월말 새벽5시 귀가로 (음주운전 문제도 있었고하여)
대리여부 확인하고자 폰 열음
또 그유부녀 만난거였음
저장은 남자이름으로 하고 매번 삭제하였는지
열어본날 하루치 톡만 있음
전날 전화왔는데 못받은건 기억함 처음보는 이름이라.
남: 자기야 어젯밤 소원하게 해서 미안
여: 통화가 이리 어려울줄이야
술 먹고 어디 쓰러진줄
오늘 OO도 오기로 함
남: 나 술먹고 쓰러지지 않아 ~
여: 자기가 오늘 장소 알아봐서 톡 뿌리는걸로
대충 이러합니다
곧 죽어도 회원간 톡일 뿐이고 저 나머지 둘 남녀간에 뭐 오해를 풀일이 있었다나 저 유부녀는 혼자 해결이 안되어 불렀다하고
저는 저 유부녀에게 딴말 더 필요없고 작년에 다시는 사적으로 볼일 없을꺼라더니 왜 불렀냐니 말할 이유가 없다네요
몇날며칠 얘기좀 하자고 톡을 해도 읽기만하더니 상간녀 운운하니 바로 연락오대요
요즘 동호회에서는 유부남과 유부녀간에 자기자기 하나요?
넷이 만나 술한잔 한거 가지고 난리- 라고 그 유부녀가 말하던데 다들 이러고 사나요 ?
뭘 한것도 아닌데 이런다고 하네요
간통법이 폐지되고 상간의 범위에는 정서적 외도도 포함된다고 알고 있는데 이런 행동들이 이해할수 있는것인지요
여러분의
의견을 들어보고자 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