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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평 원룸 관짝에 사는 기분이다

ㅇㅇ |2024.02.12 00:09
조회 18,900 |추천 44
2평 원룸 사는데
관짝에 들어온 기분이 든다

들어오면 현관옆에 바로 주방이 있고
주방에는 세탁기 위에 씽크대 상판이 있고
그위에 미니 냉장고가 놓아져 있다,

냉장고 바로옆은 씽크대가 있고
씽크대 옆엔 가스

화장실은 유리벽으로 되어있고
세면대 없고, 변기통, 샤워기
샤워기랑 변기가 마주어 보고있다고
있닾해야하 아무튼 공간이 비좁아요,.

세면대 대신 변기뚜껑 내리고
그위에 세수대야 올려서 세수 한다...
샤워도 같이 할땐 세수대야 없이
샤워 하면서 세수 같이함

침실은 주방과 분리가 되있지 않고
공간도 협소해서 서랍장 40cm×40cm
높이 80cm 플라스틱으로 된 4단 서랍장에
옷넣고

화장대 넣을 공간 따위도 없어
플라스틱 서랍장위를 화장대 대신 쓰고 있다
다이소에 파는 원통형?으로 된 돌아가는
화장대 정리함 이용중 그리고 거기에
안들어가는 것들을 그 옆에 두고 사용
거울을 사면 부피가 부담되서
붙이는 거울 사다가
플라스틱 서랍장 맨윗칸에 붙여둠

벽지 뜯기면 배상 해야 된다더라
벽에 그래서 못붙임....


책상 둘곳도
침대를 둘수도 없어
바닥생활중...............
책상도 좌식 책상 사용
다이소에서 5천원 주고 산것

책꽂이는 분리수거장에
초록색 플라스틱 우유박스
버려져 있길래 주워와서 적재해서
쓰고 있는데 계속 분리 되고 그래서
케이블타이로 묶여뒀다

패딩이랑 코트 한개씩 있는데
다이소에서 파는 5천원 짜리
스탠드 옷걸이라는
행거 구매해서 패딩 코트 걸어뒀다
약해서 더 걸수 없는 내구성



진짜 관짝에서 사는것 마냥
숨이 막힌다..
추천수44
반대수2
베플ㅇㅇ|2024.02.12 10:28
그래도 화이팅
베플ㅇㅇ|2024.02.12 22:51
혹시 직장이나 학교가 서울이라 꼭 서울에 살려고 하다 보니 선택한 걸까?ㅠㅠ 경기권에 잘 찾아보면 지하철 역하고 많이 안 멀면서 같은 값인데 좀더 나은 곳을 찾을 수도 있어서.. 너무 삶의 질이 떨어져서 우울하면 범위를 넓게 찾아보면 어떨까 생각해봤어.
베플b|2024.02.12 18:14
세면대 없는거 은근 스트레스 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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