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명절 며느리 혼자가서 시누 맞이 하나요?

쓰니 |2024.02.12 13:50
조회 23,172 |추천 6
시가에 형제는 
결혼한 손아래 시누 두명 있습니다 
저희는 맞벌이고요..
며느리인 저는 공휴일은 휴무 직장 다니고
신랑은 명절 공휴일 근무하는 직장이라 
저희는 명절 당일, 전날, 시가 못가고 
보통 명절공휴일 전 평일 미리 시가 갖다와요
항상 미리 들리는게 나름 찝찝해서 
제가 직접 전부치고 명절음식 몇가지 시부모님과 먹을만큼은 해들고가서 
둘러앉아 먹고 옵니다 

결혼한 시누들은 명절에 거의 못만나는편 이에요
시누들은 항상 명절 당일이나 다음날 오니까요..
그런데 이번 설 시가에서 하시는 말씀이 "앞으로는 신랑없이 며느리 혼자라도 명절 당일이나 명절전날 와라, 집안행사때 신랑 근무날짜 맞추려 하지 말고 혼자 편하게 와라, 라고 말씀하시는데..
저는 명절 전 꼭 시가 먼저 들리고, 명절 다 끝나고서야 친정 가는것도 시가 먼저 우선 배려 했고, 음식도 해들고 갔기에 제 기준에는 이게 최선이라 생각했는데
 시어른들이 더 원하시는  
혼자라도 명절 당일 시가 가는게 맞는건가요??
혼자 라도 명절 집안 행사 오라는게시누네 오기 전날 신랑없이 혼자라도 와서, 다음날 시누들 맞이 음식 같이 하거나  당일 시누이들 오면 같이 맞이 하라는 건가요?? 
초짜 새댁이라 시가 화법 헷갈리네요 ㅋㅋㅋㅋㅋ
조언 바랍니다. 참고하겠습니다.
추천수6
반대수130
베플남자ㅇㅇ|2024.02.12 14:52
그동안 해가던 것도 싹다 중단해야겠네
베플ㅡㅡ|2024.02.12 14:34
혼자 왜 가요 거길? 시누들 못 만나 애틋해할 건 피붙이인 남편인데? 혼자라도 오라는 건 지 딸들 앞에서 시중받는 체면치레 하려고 그러는 거임. 지 딸들 사위들 밥 차리고 과일 깎고 설거지할 노예가 있어야 자기들은 우아하게 명절 기분내지. 혼자 안 가요, 혼자 가는 게 왜 편해요, 1도 안 편해요, 하세요. 처음일수록 노선 확실히 해야 합니다.
베플ㅇㅇ|2024.02.12 14:30
혼자 편하게 와라ㅋㅋㅋㅋ 미친 시짜들 다 죽여서 묻어버릴 수 없나ㅋㅋㅋ 남의 딸 데려다 종년 만들 궁리뿐이네ㅋㅋ 일년내내 그 생각만 하고 있나
베플ㅇㅇ|2024.02.12 18:25
? 며느리가 집 지키는 개야? 혼자 있다 아가씨 도련님들 환영하고 수발들라는거야 뭐야?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