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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혹은 남편이 옷 자체에 관심이 없으신분 있나요?

쓰니1654 |2024.02.12 14:27
조회 1,573 |추천 0
30대 입니다. 남자친구가 패션센스가 없는편입니다.옷이 기본적으로 많지 않아서 가만히 지켜보니..하나 사서 닳을때까지 입는편인것 같습니다.
지금 연애한지는 6개월정도 됐구요.초반때는 진짜 심하게 보풀이 너무 많이 일어나있는 옷을아무렇지 않게 입고 나왔길래 이 옷은 너무 보풀이 많이 일어났으니안 입었으면 좋겠다 말을 하고 바지 2벌, 위에 티 2개 해서 사줬었던적이 있습니다.그런데 그 옷을 또 닳을때까지 입네요.아무래도 옷 자체가 많이 없는것 같아요.
막 이것저것 촌스럽고 이상하게 패션을 코디 한다던지 이건 아닌데패션 자체에 관심이 없고, 그래서 옷의 종류도 많지않고사주면 그걸 또 닳을때까지 입어서 그런것 같아요.이걸 뭐 어디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월급을 받으면, 일정 금액 만큼은 기본템이라도 같이 사보자 하고 데려가서 옷을 계속 사 입히면 될까요??코디를 못한다의 개념을 떠나서 옷이 많이 없어요.
솔직히 남의 시선이 뭐가 그리 중요하냐 하실 수 있지만행색이 최소한 누추 해보이거나 초라해보이진 않았으면 해서요.
조언좀 부탁드립니다.저 또한 패션을 엄청 잘 코디하는 편은 아니고그냥 무던무던한 편이기 때문에 남자옷은 더 어려워서 올려봅니다 ㅠ
혹시 저같은 고민 있으셨던 분 계신가요?그냥 최소한 누추해보이지만은 않았으면 하는데이걸 말로하면 상처받을것 같아서
조언을 구해서, 남친보고 쇼핑을 꾸준히 계속 같이 가자고 하던지 뭘 하던지방법을 좀 찾아봐야겠습니다.
진짜 옷을 사주면 그 옷만 계속 닳을때까지 입으니 이게 도대체어디서부터 방법을 찾아야하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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