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피해자는 모 직장에서 퇴사를 합니다. 직업 커뮤니티에 5개월 좀 안 되게 일하며 많이 힘들었다고 하며 자신이 겪은 비인격적 대우와 신입사원으로서의 업무에 대한 자책을 적습니다. 조회수는 4000 내외로 나오고 위로 댓글이 40개 정도 달립니다. 피해자는 직장이 어딘지를 밝히지는 않았습니다. 비인격적 대우가 흔한 직종이라 바깥 기준에서는 심해보일 수 있지만 내부 기준에서는 평이한 수준입니다만 동종 업계의 경력 있는 사람도 위로를 해줍니다. 하지만 퇴사 시점에 비인격적 대우를 했던 선배와 싸우지 않고 힘들었던 점에 대해 말하지도 않고 30일 전 사직 통보 후 좋게 조용히 사직합니다.
1. 김ㅇ윤씨는 퇴사자인 후배가 싫습니다.
익명 사이트에서 그 후배를 욕하는 글이 아니라
자신이 그 후배가 된 것처럼 하며 자학 자책하는 글을 지어냅니다.
'저는 또라이 또랑이라고 업계에서 소문 나고 블랙리스트에 올라있어요. 저 취업 못 해요.'
(당시 피해자는 1년-1년-두 번 이직 후 그 다음 한 직장에서 4년째 일하던 중이었고 동료들과 잘 지냈습니다. 1년씩 일했던 곳에서도 성실하고 요즘 애들과 달리 착하고 책임감이 강하다는 등 평이 좋았습니다. 사회초년생에 사람운이 없던 곳 두 곳을 제외하면 사직할 때마다 잡히고 사직 후에도 다시 오라고 연락도 받았습니다. 일은 연차에 맞게 하고 인성도 평균 이상이며 직장에 무슨 일이 생기면 불려나오는 캐릭터입니다.)
'일도 못 하는데 차라리 자살해서 죽어야할까요?'
라고 선 넘는 내용을 많이 적습니다.
그런데 이 사람 퇴사한지 6년이 지났습니다.
정상이 아니게 보이지만 그럴만한 특별한 특수한 사유가 있습니다.
그것은 이 글엔 적지 않습니다.
블랙리스트에 올렸다는 말을 그 직장에서 인정할까요
김ㅇ윤씨 혼자 그렇게 생각하는걸까요?
2. 퇴사자인 후배가 그만하라고 다음 글을 남깁니다.
https://m.pann.nate.com/talk/371366579
3. 김ㅇ윤씨는 피해자가 자신에게 화를 내는 글을 지어냅니다. 피해자가 선 넘는 말을 자신에게 했다고 가정하여(피해자가 김ㅇ윤씨에게 니 딸은 룸녀가 될 것이다라고 저주를 퍼붓는 상황). 자신이 피해자처럼 보이게 만드려고 노력합니다. 또한 피해자가 인성적으로 자신처럼 문제가 있어보이게 만드려 노력합니다. 가해자인 자신이 피해자처럼 보이게 하고, 피해자가 가해자처럼 보이게 뒤집으려 조작을 시도합니다. 자신이 지어낸 글을 피해자 코스프레 하며 주변에 알렸을겁니다.
https://m.pann.nate.com/talk/371725880
4. 또는 피해자가 과거 직장에서 도망가서 죄송했다는 글을 지어올립니다.
피해자는 30일 전 예고 후 이직을 했고, 자신이 일이 느리긴 했지만 후에 들어온 신규 사원은 같은 근무 시점에 자신보다 퇴근시간이 더 늦었다는 이야기를 전해듣고 신규사원은 타고난 몇을 제외하면 다 비슷하구나 생각했었습니다. 퇴근하고 빠뜨린 것이 기억나서 2시간 후에 돌아와서 근무복 입고 출근해서 마무리 하니까 나중에 와서 하면 되지 융통성이 없다는 평도 들었지만 책임감 있었고 성실했습니다. 피해자는 선배한테 뒤통수에 대고 웃으며 쟤 좀 모자란다는 이야기를 듣는 등 비인격적 대우를 받고 기가 죽어 목소리가 작아졌었고 더 실수하게 되었습니다. 그 시점까지 태어나서 한 번도 사회성이 떨어진단 얘기를 들은 적이 없는데 일부 사람들만 그렇게 평가합니다. 이후 피해자는 일 배우는 상태에서 모욕감을 주면 바로 사직하고, 고의적으로 모욕감을 주거나 자존심을 밟으려 들지 않는 직장에서는 사회성이 떨어진다는 평가를 들은 적이 없습니다. 누군가가 한 집단 내 왕따라면 누가 그 사람을 사회성 좋다고 평가하겠습니까. 본인들이 그렇게 만들고 그렇게 프레임에 가두는겁니다. 14시간 밤새 일하고 녹초가 되어서 하루 머리 못 감고 출근하자 냄새난다는 말도 듣고, 김ㅇ윤씨는 피해자를 사이버불링 할 때 머리 한 번 못 감은 것으로 냄새난다는 글을 자주 지어냈습니다. 일할 때 뛰어다니면 땀냄새 난다고 할까봐 틈틈히 얼음물을 챙겨마셨고 텀블러 흔드는 얼음 소리가 시끄럽다고 해서 물도 눈치보며 흔들지 않고 조용히 마셨습니다. 그 이후 직장동료는 아무도 피해자한테 냄새난다고 하는 사람 없습니다.
5. 가해자 김ㅇ윤씨는 자신이 피해자라고 가정하여 이런 글도 지어냅니다.
이 글에서 자신이 직장내괴롭힘 피해자이며
- 누명을 씌운 당사자를 '엿 먹이고 싶다'
- '희대의 x년'으로 기억되고 싶다.
- 먼저 잘못해서 보복 당한 경우면 가만히 있고, 상대측 잘못이 맞으면 그렇게 하시라는 댓글이 달리자 이후
'앞뒤상황 제대로 모르면서 나대는건 아니지 않냐'
며 피해자라는 사람이 동정심을 받게 되기보단
욕 먹고 싶어하는 듯이 글을 지어냅니다.
6. 마지막으로 김ㅇ윤씨는 본인이 피해자인 척 가정하며
양아치처럼 일부러 자기 자신을 향해 사이버불링을 그만하라는 글을 씁니다.
상기 글은 유ㅇ진씨가 쓰고, 댓글에 웃음벨 등등 더 공격적인 내용은 김ㅇ윤씨가 남겼습니다.
이 분들의 행동이 이해가 가시나요?
이 분이 피해자를 향해 사이버불링을 할 때
그만하라고 했을 때
'내가 왜? 뒤에서는 나랏님도 욕을 하는데 내 마음이다'
라는 반응을 했습니다.
피해자가 화가 나는 이유는
자기자신이 한 악행을
피해자가 했다고
뒤집어씌워서
제3자에게 오해를 받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익명사이트라서 특정성이 부족하기에
피해자는 번번히 6년전 과거 직장동료 김ㅇ윤씨를
고소하지 못했습니다.
김ㅇ윤씨.. 김ㅇ영씨를 향해 모함하고
김ㅇ영씨인 척 하며 나쁜 글을 지어내는 것을 그만하십시오
이게 사실이 아니라면 김ㅇ윤씨는 김ㅇ영씨를 고소하면 됩니다.
김ㅇ영씨는 김ㅇ윤씨를 무고죄로 고소하고
김ㅇ윤씨의 악행을
[(퇴사자)직장외괴롭힘, 빙의형 자책모욕 사이버불링]의
신유형으로서 언론에 제보하겠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