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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폭력당한 자식이 부모와 손절

ㅇㅇ |2024.02.12 19:07
조회 2,052 |추천 8

어렸을때부터 아빠라는 사람은 직업으로 받은 스트레스를 엄마나 자식들한테 풀면서 때렸습니다.
아무것도 아닌거로 피가 날때까지...

이런 상황에서 엄마라는 사람도 아빠한테 맞은 스트레스 등등을 자식한테 똑같이 때리더라구요.

지금도 부모님은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 없고 그때는 다 그랬다. 이렇게 말하는게 소름이 돋습니다.

그래도 이런사람이 부모는 부모니까.. 얼굴 보면서 용돈드리는 자식도 있지만 아예 연 끊고 손절한 자식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 손절한 자식이 못된자식인가요?

끝까지 이런 부모는 본인들이 자식들한테 준 상처를 인정하지 않으려고 하네요..

정말 제 부모라는게 이제 지칩니다.
어렸을때 맞고 살았지만 이제는 아무렇지 않게 대하는 자식도 신기하고.. 손절하고 사는 자식도 용기가 대단하고..

저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래놓고 부모님은 이제와서 자식들 얼굴을 보고싶어하면서 연락이 안되는걸 답답해 하시네요..
그러면서 하는 저주들.. 내가 배아파서 낳았는데..
속이 좁다.. 이제는 마음을 풀어야지 꽁하다는 둥..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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