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시골에 살아요..전원주택에 살려면 진심 부지런해야 하고 기초적인 보일러, 전기,수도, 농기계 수리 사용법 정도는 배워와야 살만합니다. 여름엔 불켜놓으면 벌레들 집안에 다 들어오고 마당은 온갖 잡초들 수시로 제거해 주어야 하며, 겨울엔 보일러 기름값 무시 못해요. 아끼려면 태양열 태양광 설치 해야 하지만 설치비 보조 받더라도 목돈들어가구요... 가장 중요한건 팔고 싶어도 위의 단점들 때문에 누가 안사서 팔기가 힘들어요..
베플no|2024.02.14 08:42
저희 단독으로 이사온지 8년 째 입니다. 처음엔 마냥 좋았는데 여름에 마당 잡초 엄청 뽑아야 하고 겨울에 정말 추워요,,,난방비 아끼려고 여기저기 커튼은 필수,,,,특히 눈 오면 정말이지 눈 겁나 치워야 한다는거,,,,근데 살다보면 다 요령이 생기고 부지런 하다면 다 문제 될 건 없어요~~새벽에 청소기를 돌려도 세탁기를 돌려도~~아이들이 뛰어 놀아도 아무런 문제가 없어요~~~난방비만 좀 줄어드는 방법만 있다면 전 대만족입니다~~아이들 어릴때 가는거 완전 추천해요'~근데 저희는 시골이라 배달도 안오고 학원차도 안옵니다~~그래서 엄마인 제가 두배는 부지런~~해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