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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노후위해 딩크선택하신분있나요?

ㅇㅇ |2024.02.16 14:18
조회 27,902 |추천 4
답답한 마음에 써봅니다
결혼한지 이년차구요. 남편은 한달 400정도 벌어 생활비 최저로 쓰고삽니다.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사정이 있어서 전 수입이 있지만 고정적이지는 않아요.
문제는 친정 부모님 노후에요...
60대 초반인 친정 엄마는 수년전 투병생활로 몸이 별로 안좋으세요. 게다가 빚이 있는데 얼마나 되는지는 모르는데다가 친정 아버지가 정확한 상황을 공개하는걸 너무도 자존심 상해하세요. 현재는 직장 다니시면서 150정도 받으시는거 같은데 얼마 못갈거 같구요...
남동생은 결혼해 맞벌이하는데 상대적으로 친정에 별 도움이 되지를 못했고 올케는 가난한 시댁에 좋은감정이 들리없으니 돈 들어가야할 일이 생기면 대부분 우리부부가 고민해야 하는 상황이에요.
여기서 조언도 많이 받았어요 내가족 내 삶부터 챙기라구요...
저희 부부는 자식 안가질거구요 친정부모님 빚값음과 부모님 노후준비 계획을 위해 악착같이 살고있는데 동시에 자식 가지곤싶은데 못낳으니 죄책감에 괴롭네요
추천수4
반대수190
베플111|2024.02.16 14:28
남동생 맞벌이, 올케 감정까지 생각하시면서 님 남편은???
베플남자ㅇㅇ|2024.02.16 15:21
올케는 가난한 시댁에 좋은 감정 일 리 없다는 걸 아는 양반이... 남편은 가난한 처가에 어떤 감정 일지 생각해 보셨슈??
베플|2024.02.16 14:36
솔직히 쓰니같은 분은 결혼 안하고 혼자사는게 맞지 않을까요? 결혼해서까지 친정노후걱정 하...생각만 해도 숨이 막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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