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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판단 부탁 드립니다

동갑내기 부부입니다.
이런저런 이야기는 걍 스킵하고 
짧게 최근의 일만 서술하오니 현명한 판단 부탁 드립니다.
남편 : 회사원, 집안일은 요리, 일찍오면 설거지(잘 안함) 음쓰처리. 기타 쓰레기 처리.
아내 : 빨래 청소 설거지 정리정돈 및 기타 
집안 일은 이정도로 분업중이고 최근의 대화입니다
남편 :  주말 출근 일정이 있어 출근 전에 미역국에 밥해서 밥 차려주고 출근준비중
평소처럼 잘 먹고 같이 치우는 중 가스레인지에 소금이 떨어져 있는 것을 아내가 봄
아내 :이게 왜 떨어져 있어? (짜증) 
미역국에 소금(맛소금)을 쓸 일이 있어??
남편 : 고기 볶을 때 밑간을 하면 더 맛있으니까.
아내 : 아....이런 식이면 완전 짜증나는대..... 우리 새집(분양) 들어 가서도 이러면 짜증나는대...
남편 : (빈정 상해서) 그러면 니가 하던지.....
아내 : 이럴거면 진짜 그냥 내가 할까봐
이렇게 하고 출근 준비 하고 나가기 전에 얘기 해서 이제 글을 쓰는겁니다
남편 : 아니 기껏 출근 전에 밥 해먹이고 나가는대 굳이 저런식으로 얘길 해야해??
저런 말을 하면 안되는걸 몰라??
아내 : 아니 저런 얘기도 스스럼 없이 못해??
하면 어때???
딱 여기 까지 대화하고 스스로 판단 하기 어려우면 인터넷에 글을 올리자고 하였습니다
해서 이 글을 쓰게 되었으며 원활한 부부사이 대화를 위해 여러분의 현명한 판단 부탁 드립니다
참고로 평소 아내는 장모님께도 살짝 선을 넘는 발언들이 있는대 제가 부모님이니
더 잘해야지 그런말을 하면 어떡하냐 하면
아내는 엄마니까 하지 다른사람에게 어떻게 그래 라고 이야기 합니다
저는 가족이니 더 잘해줘야지 입장이고 아내는 가족이니까 이해를 해줄 수 있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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