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10살 이상 차이 나는 분을 좋아해
사정상 거의 1년에 한번씩 만나는 사이임
근데 단체로 만나는 그런 모임이여서 내 이름도 잘 모르실 듯
볼때마다 부끄러워서 제대로 쳐다보지도 못하면서 친구들한테 "그 분이 보고싶다"라고 노래를 부름
하루종일 인스타만 들락거리고 나 때문 아니여도, 다른 용건이라도 디엠 해줬음 좋겠어.
이제 안 좋아한다, 하면서도 얼굴 한 번 보면 다시 좋아지고 아직 여친은 없으신 거 같은데 생기시면 너무 슬플 거 같음.. 금사빠인 나한텐 완전 첫사랑이거든? 가볍게 좋아하는 거 아니야
너네도 짝사랑 썰 풀고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