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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어렵네여

닉없음 |2024.02.20 02:21
조회 7,736 |추천 1

대학선배로만나 10년넘게 친분을 유지하고 친하게 지낸 언니가 있는데요 서로 직장에서 힘든 일을 겪을때면 위로해주고 서로 힘든일이있으면 잘 들어줬었다고 생각했었어요

그런데 작년여름쯤 이 언니가 직장일로 많이 힘들어했고 휴가를 내서 여행을 갔는데요 (여행스토리 초반에는 힘들었던점을 호소하는? 내용이 있었는데 점차 그런걸 잊고 엄청 행복하다는 그런 일기형식의 장문의글을 함께올렸는데 사실 좀 보는데 피곤한 감이있었어요)

그런데 여행에서 돌아오자마자 직장내 힘들어했던 부분에 대해서 본인이 개선되야할건 없는지 스스로의 발전을 위한 연수를 신청했다고 올린 스토리에 제가 이거를 왜들어야하는지 모르겠다고 하며 이거는 사회적인 분위기가 잘못된거라는 취지의 피드백을 했는데 그게 좀 과격하게 느껴졌었나봐요 제 속뜻은 이걸 언니가 들으면서 노력할문제가아니라 생각했고 자꾸 그런 개인이 어찌할 수 없는 상황들이반복되는것 같아서 그런 사회적분위기가 짜증이나서 흥분을 했는거같다고 덧붙여서 쪽지를 보냈거든요 제맘같을줄알고.

그런데 그 언니가 감정받이역할은 하고싶지않다고 말을 하는거에요
근데 지나온 세월동안의 그런 내가한 말을 모조리 그런식으로 생각하는것 같다는 느낌이 확밀려오면거 너무 허탈했어요

구러고 연락을 7개월?정도안하다가 이번에 청첩장이나와서 연락을 해야할까 고민을 많이 했는데,
일단 청첩장을 주고 선택은 상대에게 맡겨야겠다는 생각으로 청첩장 나왔는데 얼굴보고 주고싶다고 한번 봤으면 한다고 연락을 했는데 답장속도하며 반응이 뜨뜨미지근하고 2월안에 보는건 안된다해서 3월에 보자고 이야기하고는 끝냈는데요(사실 결혼식장에 올거라고 생각한것도 아니었어요)

이런경우에 제가 그 언니한테 청첩장을 얼굴보고주거싶다고 한게 꼬아서 보일까요? 예를들어 축의금때문에 연락을 꾸역꾸역한거라고 생각을 하려나요? ㅎㅎ
사실 저는 위에서도 말했듯이 안지가 몇년인데 그거 한번으로 틀어질관계는 아니지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좀 들고 설령 그렇다하더라도 내가 판단해서 끊지는 말자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받는사람입장에서는 또 다를수있다는 생각이 드니까
축의금안받아도상관없는데 카톡답장도 엄청늦게반응을 하고 본인은 끊어내려고 하는거였는디 제가 질척거린게 된건가 싶기도하고요..
3월에 다시 연락해보는게 맞는거긴할까요 ㅎㅎ

알리면 알렸다고 안알리면 안알렸다고
욕먹을 각오하고 청모해여하는걸까요 ㅎ

추천수1
반대수56
베플ㅇㅇ|2024.02.22 08:38
..... 스토리라함은 인스타같고 인스타라면 님이 안보면 되지 저 언니야 자기 다짐도 있고 하니 올렸을 수도 있고 이유가 있었을텐데 그걸 억지로 보고 피곤하다는 둥 하는거 보니... 본인이 피할 수 있었던거면서 자처해놓고 누가봐도 청첩장 때문에 연락하는건데 무슨 저거 한 번으로 어쩌고 하는거 보니... 차라리 저 언니분을 위한거면 제발 연락하지 말아요. 언니분 화만 더 돋을듯;;;;;
베플|2024.02.22 09:40
나는 이글을 읽는데 너무 피곤한감이있다 글 진짜 못쓰네
베플ㄴㄱ|2024.02.22 09:00
긴인연 끊기 싫었으면 청첩장 나오기전에 연락을 먼저해서 화해제스처를 취했어야죠........... 글쓴님 의도야 어떻든 상대방, 제 3자입장 어느쪽이든 결혼식때문에 연락한거로만 느껴질걸요..... 만약 청첩장 나올일이 없는상태였다면 지금도 7개월째,,8개월째,,9개월째..... 계속해서 연락안하고 있었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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