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냥 고등학교 3학년 올라갈 예정중인 남학생이랍니다 ..
우선 길이 길어질꺼 가트니 ..
글이 길다 뭐 어쩌다하실분은 뒤로가기 바로 눌러주시기 바라겠습니다 ㅎㅎ
본론으로 드러가보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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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는 좋아하는 여학생이 한명있습니다 ㅎㅎ
그아이는 여고를 댕기구 있어요 ㅎㅎ
어뜨케 알게됬냐구요 ??
제가 2학년올라와서 친구따라 봉사활동센터를 다니게 되었어요 ..
그러던중에 5월쯤에 봉사센터 큰 행사있엇는데요 ..
그 행사가 끝난뒤에 친구가
"야 너 어뜨케 웃엇길래 ...이 아이가 소개시켜달라하냐?"
그러쵸 ... 그 애가 재밌을꺼 가따고 소개해달라고 했답니다 ..
그래서 네이트온 친추를 하고 대화도 쫌 하고 그렇게 됬죠 ..
그애는 단지 재. 밌. 을 . 꺼 가타서 였습니다 ㅠㅠ
저 혼자 또 괜히 들떠 있었죠 ..
그 행사 일주일뒤 ! 봉사활동센터에서 그아이를 만나게 되었죠 ..
저는 소심해서 말도 못하고 있는데 갈때쯤에 와서 그러더군요 ..
"너 왜 인사두 안하냐 ???" 하면서 툭 치더라구요 ㅎㅎ
뭐 그때까지는 그냥 ... 아 ... 이쁘다 라는 생각만 들고 ..
호감 그런거 엄썼어요 ...
그런데 .. 센터가 끝나고.. 갈때 그 아이가 자기 친구들하고 가다가
뒤를 쓱 .. 돌더니 "잘가 ~ " 이러면서 웃어주드라고요 ㅎㅎ
아마 언제부터 좋아헀는지는 모르곘지만 .. 이때부터 호감생겨서 ..
막 맨날 힐끔힐끔처다보고 괜히 안듣는척하면서 그쪽으로 귀는 열려있구 ㅎㅎ
아무튼 그렇게 좋아하게되엇습니다 .. ㅎㅎ
한번은 전화통화할 기회가 있었는데 ... 한 4시간 ? 5시간 정도하게 된것같아요 ..
제가 좋아하는 여자애 있다고 고백.. 언젠간 한다고 헀었거등요 ㅎㅎ
그래서 그 아이가 누군지 캐낸다고 막 ... 무러보드라고요 ..
그걸 핑계로 왜 좋아하게 됬는지 뭐가 맘에들었는지 다 말해줬죠 ㅎㅎ
그런데도 ... 눈치를 못채더군요 ..
<딴 애들이 그러는데 그거는 알면서도 모르는척하는거라고 ... 아닌가 ??;;>
결국 .. 고백은 ... 7월달이 그아이 생일있어서 그때 하려고했는데 ..
얘기를 해보니 .. 문친이 있다더군요 .. 문친하고도 만나고 막 그러는거 가타서 ..
괜히 ... 조급해져서 그냥 6월달에 질러버렸습니다 ...
동영상 만들고 (보고싶으신분들은 .. 댓글남겨주세요 )
네이트온 원격제어로 동영상보여주고 나서 바로 나오라고해서 ..
준비했던 선물주고 고백을 했어요 .. 그뒤 2시간 정도 이야기를 나누고 ..
일주일정도 뒤에 .. 갑자기 심각하게 쪽지를 보내더니 ..
아직 전 남친 못 잊은 상태인데 .. 괜히 저랑 사귀면 ... 미안할꺼 같다고 ..
그냥 친구로 지내자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뭐 .. 고백은 실패를 했지만 .. 전 포기 안했습니다 ㅎㅎ
새벽에도 찾아가서 만나구 ..
문자도 하고 ..
<- 문자는 뭐 ㅡㅡ;; 이 아이가 아주 단답식이 쩔어요 ㅠㅠ
저한테만 그런건지 .. 뭐 알수는 없지만요 ㅠ
다이어리 가튼곳에다가 .. 저에 관한 좋은 예기두 마니 써줬구요 ..
그런데 진전이 없는거 있죠 ..?;;
그 아이 친구들한테도 상담을 요청했었죠 ..
다들 돌아오는건 .. "포기하는게 좋을꺼 같다 .. 안될꺼가테" 이러더군요 ..
그래서 포기 할까 마음먹고 한달정도 연락을 안했습니다 ..
연락안한 몇일뒤 다이어리에 이렇게 올라오더라구요
'생각해 보니 나 너한테 아무거도 해준게 없네 ..
미안해 .... '
그래도 저는 씹고 열시미 연락을 안했죠 ..
한달뒤에 갑자기 .. 그아이 가족이 아프다는 소리가 ...
그래서 괜찮냐고 .. 그날 바로 달려가서 만났죠 ..
괜히 우울해하고 있을꺼 가타서 말예요 ..
뭐 그 뒤로 또 연락을 이어갔죠 ..
병이 더 심해졌다는 말을 하더라구요 ..
그래서 학교빠지고 거기 댕겨 오는중이라고 ..
그래서 바로 연락을 했습니다 ..
괜찮을꺼라고 뭐 안심의 말을 건냈죠 ...
뭐하러 전화하냐고 해서 ...
왜 전화하면안되냐 ~ 하니깐 하는말이 ..
"끌리게 .." 이러는 겁니다 ..
그래서 잘못들었나하고 뭐라고 ?? 하니깐 ..
아무것도 아니랍니다 ㅎㅎ
행복했죠 듣고는 ㅠㅠ
근데 .. 그뒤로는 또 몇번 문자오더니 안오더라구요 ..
그래서 문자를 보내도 씹구 씹구 ...
괜히 또 보내면 귀찮아할꺼 가타서 안하니깐 ..
완전 또 끊기더라구요 ..
에휴 ... 저 어뜨케야 되나요 ??
아 .. 하나를 바뜨렸네요 ..
제가 .. 키가 너무 작아요 ...
뭐 그아이 보다는 10cm는 커요 ㅎ
제가 말하는건 보통 남자들의 키보다 작다는거죠 ..
그리고 문제는 ... 그아이와 사귀었던 아이들은 ..
다 180 이쪽저쪽 ... 에혀 ...
그리고 저번에 그 아이 친구가 말하더군요 ..
그 아이가 그랬다구
"키만 컷으면 내가 가졌는데 .."
뭐 그래서 그아이친구가 대꾸해줬다죠 ㅎㅎ
"키 컷으면 너한테 소개안해줬어 ㅋㅋ"
저희반 여자친구들이 하는말은 ..
" 넌 아직 여자를 몰라 ;;
속고잇는거래두 ㅉㅉㅉ
여자는 그렇게 만만히 볼 대상이 아니야 ..
그렇게 퍼줘봐라 ... 구멍난 곳에 마막..
아 ! 그래 ! 밑빠진 독에 물 붓는 꼴이라니까 ...ㅋ"
정말 ... 여자애들이 하는 말이 맞는걸까요 ??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세요 ??ㅠㅠ